시국이 시국인지라 외출은 꿈도 꿀수가 없었어요
딸램이 오늘 12시가 되어야 자가격리 탈출이거든요.....
확진자와 동선이 겹친다는 이유로 1주일동안 집안에서 생활했던거라
오늘 12시가 되기만을 기다리고 있네요 ㅎㅎ
나가서 외식을 꿈도 꿀수없으니
집에서 나름 고기도 구워먹고 케잌도 먹고~
초간단 트리 켜놓고 클스마스 분위기도 냈네요 ㅎㅎㅎ
이따 12시가 넘으면 잠깐이라도 나가자니
딸램위해 남은 크리스마스 보내야겠어요
다들 좋은 시간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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