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우니 나가기도 싫고 요즘 코로나도 극성이고
게다가 자가격리 대상자가 되버린 중딩 딸램 때문에
주말내내 집콕했네요~~
딸램은 다행히 결과가 음성이라 다행이지만
앞으로 1주일 애들이랑 같이 있을 생각을 하면 ㅎㅎㅎ
그냥 웃어야지요 ㅋㅋ
이것저것 만들고 싶지도 않고
주말 저녁 간단하게 명란비빔밥 만들어서 먹었어요~
재료도 간단하고 애들도 좋아하고
이렇게 간단하게 해결하고 나니 넘 좋네요~~~
올 겨울 종종 해 먹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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