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찌방다시를 우려내고 소고기를 배에 갈아 양념장에 베이게 해놓고 다진마늘로 깊은맛을 우려 내겄만 '내 스타일이 아니여서 못먹겠어'라는 아들의 말에 상처받음 ㅜㅜ
니 입맛에 맞는건 햄버거와 치킨 파스타뿐!
나중에 커서 이태리가서 살든지 유학을 하라고 말해주고있다.
한식을 싫어하는 큰아들...한식을 좋아하는 둘째아들..
집밥 삼시세끼를 좋아하는 제일 큰아들..
아들들의 식성이 다르니 힘들다..ㅜㅜ 오늘따라 더욱 힘든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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