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이었던것 같아요.. 토요일이었나.....ㅜㅜ
막내 아이 친구도 놀러와서 날씨도 좋은데 그동안 춥고, 비가 와서 오랫동안 못 가던 공원엘 놀러갔어요.
낙엽들도 많이 떨어지고....
이렇게 한 해가 가는 건가 싶었어요.
바쁜 듯, 한가한 듯....
여튼 나무도 하늘도 아름다와서 사진을 좀 찍었어요.
제가 여기(스티밋) 분위기를 몰라서 그러는데...
리스트중 보고 싶은 글 보고 리스트로 가는 경로가 안보여서 매번 뒤돌아가기를 누르고...
디튜브에 동영상을 올리려고 했더니 지원 해상도가 너무나 낮고..
아직 답답함이 한가득이네요.
잘 알면 제안을 할 텐데...
복잡복잡해서 의욕이 꺽기기도 해요..ㅎㅎㅎㅎ
맞아요..스티밋 너무 어렵죠..그래서 저는 5년째인데도 여태 초보 기능만 사용해요..ㅜㅠ 도와드리고 싶지만 저도 아는 것이 별로 없어서..
일단 팔로우를 하시면 my friends에서 보실 수 있고요. 뉴비들을 위한 자료도 어디 따로 있을텐데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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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혼자가 아니네요. 뉴비들을 위한 글 있더라구요. 영어로 되어 있지만 그런데 읽다가 또다른 늪에 빠지기도 해요. 워낙 기초부족이라서요. 팔로우하는 방법 이제 알았어요. 안그래도 지금 어떤 분 팔로우하고 댓글 다신 거 보고 저도 댓글 달러왔어요. 소통은 즐겁잖아요. 가입하신 분은 꽤 되는 것 같은데 활동이 생각보다 적어서 그런지..단비같은 댓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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