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태어날때부터 머리숱이 많았고
여전히 머리숱이 많아서 ㅎㅎ
목욕을하고 머리를 말리면 시간이 꽤나 걸리는게 보통이에요
한 10년 넘게 쓴 헤어드라이기로 말리다 보니 드라이기가 힘이 없는 것 같고~
그래서 당근에서 괜찮은 헤어드라이기 없나 눈여겨 보다가
미개봉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할수 있었어요~
언제나 새거를 뜯는 기분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ㅎㅎㅎ
중고이지만 미개봉품이라 더 기분이 좋았어요
새 제품으로 머리를 말리는 확실히 머리 말리는 시간도 줄고~
아이도 드라이가 빨리 끝나니 좋아하는 것 같아요~~
너무 뜨거워서 ㅎㅎ 아이가 한곳만 집중하지 말라고 할 정도니까요
당근... 가끔 속상한 일도 생기지만 끊을수는 없는 것 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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