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웠던 날시가 조금씩 선선해 지고 있는 느낌이에요~
물론 아직 조금 습한 기운 때문에 찝찝하긴 하지만요
사실 이번주 주말에 캠핑을 잡았었는데....
어려게 잡은 자리였지만, 코로나 4단계로 2인이상 모이기도 힘들고 해서
취소를 했어요
그래서 캠핑 기분이라도 내보자고 셀프바베큐장을 다녀왔어요
의왕에 있는 서현 농원이라는 곳인데~ 가끔 아이하고 캠핑 분위기만 내고 싶으면 가는 곳이에요 ㅎㅎ
비교적 가격도 저렴하고~ 이용하기도 편한 부분이 있고 무엇보다 야외 바베큐라 캠핑 간접 체험을
할수도 있어요
바베큐를 하면 이것저것 구워서 먹다보니
ㅎㅎ
과식을 하게 되네요~ 하지만 기분좋게 아이하고 함께 즐기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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