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방학이 거의 끝나가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간만에 낮에 시간을 내서 타임스퀘어에 있는
주렁주렁 실내동물원을 다녀왔어요~
이곳에서는 다양한 소동물은 만나고 먹이주기 체험이 가능해요
미어켓 먹이주기도 해보고~
작은 새들에거 모이주기도 해봤어요
작년에는 무서워 하더니 이제 좀 컸다고
정말 재밌어 하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수달에게 먹이주기 체험도
시간이 맞아서 체험이 가능했어요~
아이하고 동물과 교감할수 있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매년 한두번씩 가게 되는데, 그때마다 아이가 반응하는 것도
달라지는 것을 보니 계속 성장하고 있다는 것도 느낄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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