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옷 사러갔다가 오락실에 들렸어요

이제 진짜 가을이 확실하게 온것 같아요

옷정리를 하다보니 가을옷이 조금 필요할 것 같아서

아이하고 쇼핑몰에 갔어요~~

옷도 사고~ 밥도 먹고~

몰안에 있는 오락실도 가봤어요

분노의 망치질로 두더지를 잡더라구요 ㅎㅎ

예나 지금이나 두더지 잡기는 재밌는 것 같아요

그리고 갑자기 레이싱 게임을 하고 싶다하여서 레이싱도 했어요

운전은 역시 서툴더라구요 아직 다리도 짧아서 편하게 페달을 밟지도 못하구요

그래도 참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