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데리고 치과를 왔다갔다 하다보니
치아관리의 중요성을 새삼스럽게 깨닫고
친구가 추천해준 구강세정기를 구입하게 되었어요~
매번 치실도 귀찮으니 한번 사용해 볼까하고 구매했는데
처음에 사용 방법을 잘 몰라서 ㅎㅎㅎ
옷이 다 젖고 했었네요
이거 사용방법이 입안에 노즐을 넣고 입을 다물고
세정하고~ 입안에 물이 차면 뱉어 내고 다시 세정하고
이렇게 하는건데 첨에는 입에 안물고 하다가~ 다 젖었었네요
아주 약하게 해도 첨에는 잇몸에서 피도 조금나기도 하고, 아프기도 하더라구요
오래 사용한 친구는 나중에는 오히려 시원하다고 하니~
적응할때 까지 사용해봐야겠어요~~
그런데 아프긴해도 이빨 사이가 완전 깨끗해지는 느낌이 나서
만족스럽긴 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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