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에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횟집이 하나 있다.
항상 차를 타고 가서 그냥 지나치거나 걸어가는 날도 집으로 후다닥 가기 바뻤다.
아가랑 산책하며 여기 저기 돌아다니다 횟집 앞 수조에 물고기를 구경했다.
아쿠아리움은 깜깜해서 그런지 별 감흥 없었는데, 여기서는 엄청 좋아했다.
자주 보여줘야지 생각했는데....
우리가 지나가고나서 사장님이 덮개로 덮어버렸...ㅎ.....
ㅜㅜ 보면 안되나보다..
어린이집에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횟집이 하나 있다.
항상 차를 타고 가서 그냥 지나치거나 걸어가는 날도 집으로 후다닥 가기 바뻤다.
아가랑 산책하며 여기 저기 돌아다니다 횟집 앞 수조에 물고기를 구경했다.
아쿠아리움은 깜깜해서 그런지 별 감흥 없었는데, 여기서는 엄청 좋아했다.
자주 보여줘야지 생각했는데....
우리가 지나가고나서 사장님이 덮개로 덮어버렸...ㅎ.....
ㅜㅜ 보면 안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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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지는 것도 아니고 보는건데 이쁘게 좀 봐주시면 좋았을껄 아쉽네요..
미래의 고객인데...
담엔 더 멋진 수족관 보여주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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