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가기 전

in hive-199903 •  2 years ago 

열경련으로 쓰러지기 전 낮에 아빠랑 산책하고 잘 놀았는데 그런일이 있어서 너무 당황했었네요
아무튼 어제 저는 연차내고 아이랑 집에서 잘 놀았답니다. 기침을 좀 하긴 하는데 그래도 정상이네요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정자에서 막걸리 모드 하시는 아드님


제발 아프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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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면서 크는거지. 단 적당히!

적당히 안파야하는데 이번에는 좀 쎘지

그래도 어제 잘 쉬었다니 다행이예요~
우진아 아프지 말자...

덕분에 빨리 회복했네요 ㅎ

애들이 멀정하다 씻기고 잠들면 어프기 시작할때가 많죠. 다 그러면서 크는거 같아요.

언제쯤 이 근심걱정은 없어질까요

잘 클겁니다ㅎㅎ

믿습니다!

제발 열경련으로 놀라게 하지 말아주라ㅠ 막걸리 자세는 언제 봐도 명품

그래도 괜찮아 보이는 것 같아서 다행이네요 ㅠㅠ

근데 왜 아이들은 항상 다리를 벌릴까요ㅋㅋㅋ
우리 조카들도 그러던데ㅋㅋㅋ 신기함 ㅋㅋ

그래도 금방 회복해서 다행입니다!
아빠랑 놀고 싶어서 그랬나요? ㅎ

우진이 또 아팠군요..ㅜㅠ 좀 더 크면 확실히 병원가는 횟수가 줄어들긴 하는데 그전까지는 아프지 않기를 바라는 수 밖에요.. 에공..안습입니다. 우진이도 아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