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 고등학교 동창 친구가 저희집에 놀러왔다갔어요. 저희집과 가까운 분당에 살고 있었는데도 코로나를 비롯하여 이런저런 일로 1년이 넘도록 못보다가.... 곧 이사를 간다고하여 급만남을 가졌답니다! 세제며 휴지며 잔뜩 사온 친구!
아이들 먹으라고 젤리도 한봉지 가져왔는데요~
대만에 사는 친구가 보내준거라는데 패션후르츠맛이라 상큼하고 맛나더라구요^^
친구와 이런저런 이야기 나눴는데요.
아직 미혼인 친구이다보니 소개팅 나갔던 이야기며, 최근 직장을 퇴사한 이야기까지 친구의 다사다난했던 한 해의 밀린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네요.
올해도 이제 두 달밖에 안남았다는게 믿기지 않습니다. 우린 이렇게 두 달후면 앞자리가 4로 바뀌는것인가!!! ㅠㅠ
이웃님들 남은 하루 보람차게 보내시길 바랄께요♡
STEEM USERS DATABASE LEAKED
Dear Steemit members in last week we see some phishing sites are stelling the accounts.
In this time our own Witness account was hacked and almost 20k+ accounts database has leaked.
Please Use the link below to see if your account is safe or n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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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4자 되시나요? 두달 금방이쥬~ ㅋㅋㅋㅋㅋㅋ
미리 환영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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