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War, Peace 🕊] 엄마의 봄(feat.봄 네일)

in hive-199903 •  3 years ago 

갑자기 내리는 비.. 갑자기 쌀랑해진 날씨 ㅎ

그치만 봄이다..

나도 모르게 메니큐어에 손이가고 , 분홍분홍하게 기분을 내본다.

l_115893538_430_1647500743582.png

한껏 칠해서 어떻게든 예쁘게 찍고 싶지만.. 손도... 뽀로로 탁자도 나의 감성을 방해한다ㅠㅠ

그래도 봄이다..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Sort Order: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default.jpg

뽀로로 탁자위에서라도 봄을 느끼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보이세요^^

뽀로로 탁자도.. 봄을 막을순 없죠 ㅎ

따뜻했는데 갑자기 다시 추워져섴ㅋㅋㅋ마지막 겨울인가 싶어요.. 그래도 봄이 오고 있는 봄네일이네요 ㅋㅋㅋㅋ

어서 날 풀리면 좋겠어요 ㅎㅎ

image.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