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원더윅스를 입에 달고 있어요..ㅠ 사실 맞는지 아닌지도 잘 모르지만요..ㅎ 하루하루가 다르게 크는게 눈에 보이니 참 신기하고 사랑스럽네요~
RE: 126일 아기,, 요즘 쉽지 않네요..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126일 아기,, 요즘 쉽지 않네요..
126일 아기,, 요즘 쉽지 않네요..
요즘 원더윅스를 입에 달고 있어요..ㅠ 사실 맞는지 아닌지도 잘 모르지만요..ㅎ 하루하루가 다르게 크는게 눈에 보이니 참 신기하고 사랑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