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7

in hive-199903 •  3 months ago 

★10/27★
★날짜 24.10.27 Sun★ | Written by @vacteriaa

★주말동안 너무 좋은 시간을 가지고 은혜와 은총 어마어마하게 받고 가족들을 만났다.
완전 행복하고 감사한 마음 가득..
아이들을 바라보는 마음도 느긋한..
그러고 대략 5시간 후..
약간 내 목소리가 커지자.. 신랑이 ㅋㅋㅋㅋ
“얘들아 엄마 2박 3일 동안 잘 하고 왔는데 5시간만애
목소리 커진다…” 라고 하는 순간….
미간을 두들기며….
비록 지금 화가 올라오지만 이런 나를 받아 들이고 인정합니다….. 그러니 신랑 빵 터지고 나도 하다 보니 웃기고.. 올라오던 화는 사라짐…
비록 유머로 바껴버렸지만 화가 올라오다 말았으니 그걸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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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teemitKorea팀에서 제공하는 'steemit-enhancer'를 사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선 사항이 있으면 언제나 저에게 연락을 주시면 되고,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https://cafe.naver.com/steemitkorea/425 에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사용시 @응원해 가 포함이 되며, 악용시에는 모든 서비스에서 제외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 글은 SteemitKorea팀(@ayogom)님께서 저자이신 @vacteriaa님을 응원하는 글입니다.
소정의 보팅을 해드렸습니다 ^^ 항상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SteemitKorea팀에서는 보다 즐거운 steemit 생활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글은 다음날 다시 한번 포스팅을 통해 소개 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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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요 ㅋㅋㅋ
하지만 결국 화가 사라졌으니 효과가 있네요!! 굿굿!!

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정수리 두드리머….
비록 나는ㅋㅋㅋㅋㅋ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