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8★
★날짜 24.12.28 sat★ | Written by @vacteriaa
★이제 올 날이 오고 있구나.
내일이면 신랑이 먼저 떠나고 그러면 곧 새해..
그러면 또 여행일정들..
그러다 시간은 흐르고 봄이 오겠징
ㅜㅜㅜ
그럼 진짜 안녕…
오늘은 조금 그 느낌이 오면서 눈물이 좀 났다.
헤어짐은 항상 슬퍼 ㅠㅠ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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