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in hive-199903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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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 지옥의 문이 열렸다…
오늘도 하루죙일 바빴더니 정말
놀이터 마저 너무 정신없고

날이 풀리니 단지 내 좁은 놀이터에 그냥 초딩들까지 다 모여들어 난리난리…
글 쓰는데도 스트레슼ㅋㅋㅋㅋㅋㅋ

내가 진짜 놀이터 폭파 시켜버리고 싶다고 ㅋㅋ
(나쁜 말 죄송합니다….)

원래라면 놀이터라
함은
애들은 자기들끼리 놀고
엄마들은 그저 눈으로 살펴보며 벤치에 앉아 있아야 하는거 아닌가 ㅋㅋㅋㅋㅋ하…..
큰애는 맨날 배고프다고 간식 달라고 징징
아니 그럼 집에 가서 밥을 먹으라고!!!

하…

글 쓰다보니 급 열 오른다..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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