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이름으로..powerguy (65) in hongjoon • 7 years ago 긴 말 하지 않겠다. 일주일이면 박제가 되어버리는 이 글. 부끄럽지 않게 오늘을 기억하고 싶다. 잊지않고 기억하고 마음을 다 잡겠다. 감사합니다. 아버지, 어머니. 그 믿음을 꼭 증명해 보이고 싶습니다. 왕이 되려는 자, 왕관의 무게를 견디어라! hongjoon kenhong powerguy myfather mymo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