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이름으로..

in hongjoon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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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말 하지 않겠다.
일주일이면 박제가 되어버리는 이 글.

부끄럽지 않게 오늘을 기억하고 싶다.
잊지않고 기억하고 마음을 다 잡겠다.

감사합니다. 아버지, 어머니.
그 믿음을 꼭 증명해 보이고 싶습니다.

왕이 되려는 자, 왕관의 무게를 견디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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