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donghaeAll contenthive-129948krhive-196917hive-180932zzanhive-150122steemhive-183959hive-166405photographyhive-185836hive-144064hive-101145hive-183397hive-188619uncommonlabhive-184714hive-145157hive-103599hive-139150hive-109690hive-193637hive-179660hive-103393hive-180106TrendingNewHotLikerssoosoo (77)in kr • 5 hours ago[일상] 또 눈이 온다아침루틴 중 절대 햇갈리지 않는 코스. 베란다 문 활짝 열기. 아, 눈이 활짝 내렸넹. 3월 말인데… 마지막 눈부림일까. 날씨도 굥 같군. 고마하고 가라 쫌.soosoo (77)in kr • 13 hours ago[숲속친구] 인도보리수친구가 가져다 준 인도 보리수. 두 가닥을 받아서 하나는 죽고 이 아이도 잎이 다 말라버려서 포기했었는데 가지에서 새순이 나기 시작하더니 무럭무럭 자라서 몇달 만에 집을 바꿔줘야 할 만큼 자랐다. 지금 매달린 잎들은 다 떨어지고 새로 난 잎들. 집을 바꿔주려 꺼내봤더니 아주 무성하진 않아도 뿌리가 제법 많이 자라있다. 놀고 있는 큰…soosoo (77)in kr • 3 days ago[일상] 민감국가는 또 뭐래…미국 에너지부인지 뭔지 우리가 크게 휘둘려야 하나싶긴 하지만… 나라살림 참 잘도 돌아갑니다. 자타공인 태극기 부대라면서 맥락없이 성조기 이스라엘기 일장기 들고 나와서 시위하는 분들 이런 것 좀 봐가며 하시길. 이번 정부 참 사람 민감하게 만드네…soosoo (77)in kr • 4 days ago[there] adela bailey'빵'이라고 크게 써져 있어서 다들 빵터졌던 곳. 커피한잔과 '빵'을 먹으며 요사이 드는 생각. 귀하신 분이 태어나고, 귀하신 분의 생일, 귀하신 분과 만남. 귀하신 분이 딴곳으로 가시고… 귀하신 분이 또 오시고… 바쁜 일상가운데 귀하신 분들의 소식이 한번에 밀려온다. 좋으신 사람들, 귀하신 사람들… 그래서 탄핵선고가 질질 밀리고 있어도…soosoo (77)in kr • 6 days ago[숲속친구] 단호박단호박을 하나 먹고 나서 발아시킨 씨앗 몇 개가 성공해서 꽤나 많이 자라고 있다. 가지를 뻗쳐가니 이쁘다. Posted using SteemP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