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hive-115078All contenthive-129948hive-196917krhive-166405hive-180932zzansteemhive-150122hive-183959photographyhive-185836hive-144064hive-188619hive-183397hive-101145uncommonlabhive-184714hive-103599hive-145157hive-193637hive-139150hive-109690hive-170554lifehive-179660TrendingNewHotLikerskoreanwar17 (70)in hive-115078 • 18 hours ago6.25사변 육군전사 3권(128)9월 11일~12일의 정황 08:00부터 469고지 전방 및 723고지 일대에서 국부적인 접전이 있었을 뿐 양일간은 전 전선에 걸쳐 평온하였다. 한편, 12일 11:00에 이르러 서부의 적은 도덕산 좌측 능선을 타고 대구비행장을 습격하고자 약 1개 소대 병력이 제15연대 지휘소가 위치한 화전동 서북방으로 침입함을 경찰대로부터 정보를 받아 즉시 연대…koreanwar17 (70)in hive-115078 • 2 days ago6.25사변 육군전사 3권(127)9월 7일~8일의 정황 7일 서부전선은 전반적으로 평온하였으나 동부는 제2연대 정면에 조림산으로부터 남하한 적 약 2개 대대 병력 및 운산동으로부터 침입한 적 약 1개 대대 병력이 04:00부터 기습을 감행해 왔으므로 아군은 완전히 섬멸시켰고, 제7연대는 06:00부터 화산 방면으로 침투하는 적 2개 대대 병력과 격전, 약간 철수한 다음 24:00에…koreanwar17 (70)in hive-115078 • 3 days ago6.25사변 육군전사 3권(126)9월 5일의 정황 허약하게 된 적은 병력의 보충과 의성 방면으로부터 전차 40대의 증가를 보아 대공세를 취할 기도였으므로 아군은 17:00까지 적 접촉은 없었으나 군단 작명 제31호(부록 제84 참조)에 의거, 제1사단, 제6사단은 인접 사단과 동일한 선을 보지(保持)하고자, 24:00까지 신령(新寜)선으로 철수하였고, 제15연대도 원대로…koreanwar17 (70)in hive-115078 • 4 days ago6.25사변 육군전사 3권(125)9월 3일의 정황 서부 제11연대는 04:00부터 공격해 온 적과 교전하여 제2대대는 558고지 남사면에서 적 약 2개 대대의 강력한 침투 작전을 저지하던 바 전세 불리하여 14:00 783고지로 철수하였고, 우측 제3대대는 655고지 전방에서 피아 수색전을 하였을 뿐이며, 제1대대는 381고지에서 318고지 동남 능선에 침입한 적을 요격하였으나…koreanwar17 (70)in hive-115078 • 5 days ago6.25사변 육군전사 3권(124)9월 1일의 정황 서부의 기갑연대는 제11연대 제2대대와 합동으로 작일 이후 558고지를 공격, 금일 11:00에 이르러 탈환하였으므로 12:00 진지를 인수하고 538고지로 철수한 다음, 신령으로 향하였고 우측 제5연대도 655고지마저 피탈되었음으로 탈환하고자 제11연대 제3대대와 합동으로 14:00 반격전을 감행하였으나, 성공하지 못하여…koreanwar17 (70)in hive-115078 • 6 days ago6.25사변 육군전사 3권(123)제3항 신령~팔공산 부근 전투 8월 30일의 정황(부도 제62 참조) 적 제8사단은 동부 매성동 방면에 약 2개 연대 병력과 포 15문, 전차 3대, 중부의 모산동 방면에 약 1개 연대 병력과 포 6문, 서부의 효령 방면에 적 제1사단이 포 25문, 전차 다수로써 각각 전일에 계속하여 강력한 침투전을 기도하였다. 아군은 서부의 제1사단이 미…koreanwar17 (70)in hive-115078 • 7 days ago6 25사변 육군전사 3권(122)8월 26일~27일의 정황 피아 작일 이래의 격전으로 인하여 전 전선은 소강상태를 유지하였고 중부의 수암산 및 동부의 불당 부근만은 수류탄전이 계속되었다. 한편, 담곡(淡谷) 경찰대의 증강을 보아 이는 571고지에 배치되었다. 작일에 이어 전선은 평온하였으나 제11연대 정면의 적만은 치열한 화력을 집중시켜 돌파를 기도하고 수차 압력을 가해왔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