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hive-199903All contenthive-129948krhive-196917zzanhive-183959hive-185836photographyhive-180932steemhive-150122hive-166405hive-101145hive-183397hive-144064uncommonlabhive-188619krsuccesshive-184714bitcoinhive-145157hive-103599hive-193637hive-180301hive-193186lifeTrendingNewHotLikersjurious (73)in hive-199903 • 18 hours ago빠숑리더24.| Written by @jurious 너무 귀여운 울둘째 Layout provided by Steemit Enhancer hommage by ayogomleeki7801 (75)in hive-199903 • 18 hours ago# 자동차세 내기안녕하세요. 삼남매맘 리키입니다. 아침에 자동차세 내고 왔는데... 몇년째 제가 내고 있는데.... 매년 드는 생각이~ 분명히 지로(계좌이체)로 납부 가능한데, 신랑은 매번 직접 가서 납부하라는 건지? 오늘도 왜? 왜? 왜?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도대체 Why ???bluesky81 (69)in hive-199903 • 17 hours ago어묵과 호빵수석국장님께서 출근 이벤트를 열어 주셨어요. 오뎅꼬치랑 호빵을 사오셔서 육수내고 끓여주셨는데 국물이 맛있었어요. 고래사어묵이라고 하셨는데 오뎅도 쫄깃한 감이 있더라구요. 추운날 길거리에서 어묵꼬치를 먹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오뎅 국물이 너무 맛있어서 우동사리도 사와서 넣어서 먹었어요.vacteriaa (69)in hive-199903 • 18 hours ago1/20★1/20★ ★날짜 25.01.20 mon★ | Written by @vacteriaa ★왜이랗게 바쁜지 할게 믾은지 정말 너무 정신이 없다 이러나 내가 더 성격이 급해지고 너무 스트래스를 받는다 ㅠㅠ 할일들이 믾은데 그만큼 시간은 한정적 그리고 또 부족하니 정말 미칠 노릇. 나의 앞날은 우찌 될란지..…happyworkingmom (79)in hive-199903 • 2 days ago막둥이 9번째 생일오늘은 막내의 9살 생일입니다. 친구들 불러 생파해주고 늦게까지 놀게하고 헤어졌더니 이제서야 피곤이 몰려옵니다..연례행사중 하나가 끝났네요~그래도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뿌듯한 하루였네요..막둥이는 기분 좋아 잠자리에 들었답니다~bluesky81 (69)in hive-199903 • 2 days ago굴찜몇 주 전부터 엄마 모시고 굴찜 먹으러 가려고 했는데 일이 있어 미루다가 오늘에서야 작은언니랑 엄마랑 굴찜을 먹을러 갔다왔어요. 생굴도 서비스로 나왔었는데 굴찜이 더 실하니 맛있더라구요. 굴찜만 먹으면 배가 안 부를 것 같았는데 금방 배가 불러졌어요. 엄마도 잘 드시는 거 먹고 와서 좋네요.leeki7801 (75)in hive-199903 • 2 days ago# 향어회안녕하세요. 삼남매맘 리키입니다. 오늘 병원동행매니저 자격과정 강의하고... 마무리하고 강사님들과 저녁식사했어요. 맛있는 향어회~ 4인에 대자 시켰는데...양껏 먹었어요. 매운탕까지 야무지게 먹고~ 아~ 배불러서 자도 될랑가 몰긋습니다요 ㅎjurious (73)in hive-199903 • 2 days ago키즈카페24.| Written by @jurious 주말에 미리 예약해둔 키카에 다녀왔어요~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키카를 다니기 시작한 이후로 민간(?)키카는 못가갰어요ㅎ 놀이터에서도 신나게 놀고 오는길에 맥도날드에서 밥을 먹었답니다 Layout provided by Steemit Enhancer hommage by ayogomvacteriaa (69)in hive-199903 • 2 days ago1/19★1/19★ ★날짜 25.01.19 sun★ | Written by @vacteriaa ★아이셋과 함께 하는 주말은 매우 즐겁고^^^^ 또 지치고… 그러다 애들 숙제 봐주다가 올해 유치원 들어갈 막내를 보는데 ..하 큰일이다 ㅠㅠ 너무 발달이 느린 느낌 ㅠㅠ 이래서 유치원을 가고 국제학교를 다닐 수 있겠나 안될거 같은데 ㅠㅠ…happyworkingmom (79)in hive-199903 • 3 days ago댄스학원 체험커갈수록 아이돌에 관심이 많아진 딸래미..동영상 보면서 혼자 춤연습jurious (73)in hive-199903 • 3 days ago미술수업24.| Written by @jurious 운이 좋게 아들이 미술관에서 미술수업을 받았어요. 2시간 이라는 긴 미술 수업은 처음이었는데. 아들이 너무 재밌대요 또 할 수 있을까 봤는데 이미 너무 많은 사람들이 신청을 했더라구요. 아쉽지만 다음 기회를 노려보려고 합니다. 단체 작품이라고 하는데, 걍 너무 예쁘네요.…bluesky81 (69)in hive-199903 • 3 days ago국밥아버님 돌아가신지 4개월되는 날이라 아버님 수목장에 다녀왔어요. 수목장에 다녀오고 저녁할 것도 마땅치 않아서 근처 음식점에 들렸어요. 저랑 어머님 남편은 국밥을 먹고 둘째는 갈비탕을 시켰네요. 수목장에 다녀 온 터라 맛도 잘 모르게 그냥 먹고 나왔어요.vacteriaa (69)in hive-199903 • 3 days ago1/18★1/18★ ★날짜 25.01.18 sat★ | Written by @vacteriaa ★시간이 흐른다는 것은 결국 헤어짐이 다가오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좀 슬프다. 오늘도 그런 날 ㅠㅠ 특히나 준비되지 읺은 헤어짐은 정말 ㅜㅜ 너무 슬프고 실감이 안나서 제대로 슬픔을 느끼지도 못할 것 같다. 이러면서 또 나에게 주어진 하루를…leeki7801 (75)in hive-199903 • 3 days ago# 치아 뽑기안녕하세요. 삼남매맘 리키입니다. 아들 스스로 치아를 뽑아서 주네요. 며칠전부터 흔들린다고 해서 봤는데, 반이상은 붙어있어서 좀 더 보자고 했었는데.... 자기가 뽑아서 주네요 허허허 휴지물고 좀 있어라하고~ 끝입니다 ㅎ 어릴때부터 실로 묶어서 뽑아줬더니 치과가서 뽑는 건 싫다는 아들....스스로 뽑고 대단하다^^bluesky81 (69)in hive-199903 • 4 days ago찜닭남편이 핸드폰을 보다가 닭가슴살이 있냐고 물어보아서 있다고 말해줬더니 집에 있는건 쓰기 불편 할것 같다며 큐브 닭가슴살을 사고 찜닭양념이랑 야채랑 사서 찜닭을 해주었어요. 넓적당면도 넣고 찜닭 양념 한통을 다 넣고 만들었더니 냄비 바닥에 당면은 짰지만 닭고기랑 감자 당근등은 간이 베서 괜찮았어요. 둘째만 빼고 잘 먹었는데 첫째한테도 약간…vacteriaa (69)in hive-199903 • 4 days ago1/17★1/17★ ★날짜 25.01.17 fri★ | Written by @vacteriaa ★ 어제의 지독한 와인들 ㅋㅋㅋ 그리고 오늘의 해장템들 ㅠㅠ 하 진짜 적당히 마시고 살아야지.. 추억들이 없어지네 ㅠㅠㅠㅋㅋㅋㅋ 정신 차리고 살자 즐길거 즐기면서 정신은 차리고…. 낼도 화이팅!!!!!!! ★…jurious (73)in hive-199903 • 4 days ago커피마시러출동24.| Written by @jurious 동친네 집으로 커피 마시러 출동. 파니니까지 해준 동친❤️ 짧지만 수다삼매경 하아 드디어 주말이 옵니다. Layout provided by Steemit Enhancer hommage by ayogomleeki7801 (75)in hive-199903 • 4 days ago# 양배추 반통 해추우기안녕하세요. 삼남매맘 리키입니다. 양배추 소진용으로....전 만들어놨어요. 양배추, 양파, 당근, 대파, 고추 넣고...계란 13개 넣고... 한꺼번에 구워놨다 데워먹어야지요. 나머진 데쳐서 먹어야지요~ 스티미언님들 즐거운 금요일입니다. 남은 오후시간도 화이팅 ~^^happyworkingmom (79)in hive-199903 • 5 days ago집에서 해야할 것들이 너무 많은 요즘예전에는 학교에서 기본적인 한자는 가르쳐줬는데 요즘에는 학교에서 안 가르쳐 주니 결국은 엄마숙제네요..ㅜ 첫째는 5학년인데 그동안 신경 안 썼더니 한자를 잘 몰라 동생들이랑 한일, 두이 부터 시작했어요.. 운동만 시키다 공부시키려니 조바심만 드는 요즘이네요..ㅜbluesky81 (69)in hive-199903 • 5 days ago가래떡어머님 친구분이 어머님 드시라고 이것저것 사서 보내셨어요. 그래서 어머님께서 가래떡을 한말반을 맞추셨어요. 어머님친구분 반말 저희 반말 어머님반말 이렇게 나누었어요. 어머님 친구분 가져다 드리는김에 저희 엄마도 조금 가져다 드렸네요. 가래떡 보자마자 첫째는 한가락을 눈결에 먹었네요. 둘째도 그렇구요. 간이 살짝 되어 있고 따뜻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