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hive-199903All contenthive-129948krhive-196917hive-180932hive-150122zzansteemhive-185836hive-183959hive-166405photographyhive-144064hive-145157hive-188619hive-101145hive-184714uncommonlabhive-183397hive-103599bitcoinhive-193186steem-atlashive-193637hive-139150hive-180301TrendingNewHotLikersbluesky81 (69)in hive-199903 • 4 hours ago김치갈비찜어머님이 김치갈비찜을 하면 먹을 꺼냐고 물어보셔서 바로 좋다고 대답하고선 퇴근후에 가지고 왔어요. 설에 동생네가 보내준 갈비를 얼려놨다가 꺼내서 만들어 주셨나보아요. 고기랑 김치가 듬뿍듬뚝들어가서 그런가 맛있어요. 김치 반포기를 넣으신것 같았어요. 짜지않고 맛이 있어서 다들 잘 먹었네요. 오랫만에 어머님께서 해주신 음식으로 저녁 잘…vacteriaa (69)in hive-199903 • 5 hours ago2/21★2/21★ ★날짜 25.02.21 fri★ | Written by @vacteriaa ★오전은 너무 재밌었고 오후는 너무 힘들었네.. 진짜 애 셋 너무 힘들다.. 누굴 탓하냐만은..진짜 막내 너무 힘드네… 참 귀엽지만 정말 너무 힘들다. 나중엔 이 시절을 그리워히겠지……. 하 힘든 하루였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happyworkingmom (79)in hive-199903 • yesterday8살 막둥이 솜씨♡방학동안 너무 시간이 많이 남아 하는 수없이 방학동안만 한시적으로 다니라고 그만 두었던 미술학원을 보냈는데 미술선생님이 보내주신 그림 솜씨에 미술학원을 더 보내야하나 고민하게 되네요. 너무 어릴 때 보냈을 땐 미술학원 가서 놀기만 하는 것 같아 괜히 보냈나 싶었는데 놀지는 않았나 봅니다.vacteriaa (69)in hive-199903 • yesterday2/20★제목★ ★날짜 25.02.20 thu★ | Written by @vacteriaa ★우리 둘쩨 수료식 사랑히는 아가들 엄마가 항싱 고마워 이뻐 고마워 사랑해 ★ Layout provided by Steemit Enhancer hommage by ayogomleeki7801 (75)in hive-199903 • yesterday# 와우~~안녕하세요. 삼남매맘 리키입니다. 캐시워크 룰렛 돌리기~ 와우~ 5000캐시 처음 걸렸어요. 와우~ ^^bluesky81 (69)in hive-199903 • yesterday햄버거에 맥주일하고 집에오니 남편이 햄버거를 시켜놓았더라구요. 둘째가 햄버거 먹고 싶다고 했다고 간식으로 먹으라고 주문했다고 하면서 요즘 광고하는 맛으로 시켜봤는데 할라피뇨가 들어있고 고기가 꽤 무직하다며 먹어보라고 해서 저녁으로 떼울 생각이었어요. 콜라도 있었는데 갑자기 맥주도 먹고 싶어 햄버거를 안주 삼아 맥주와 함께 먹었어요. 할라피뇨가 들어가…leeki7801 (75)in hive-199903 • 2 days ago# 회식안녕하세요. 삼남매맘 리키입니다. 아들 태권도 감독님과 학부모들과 신년회겸 회식했어오ㅡ. 너무 맛있게 잘 먹고, 즐거운 시간~ 이제 컴백홈했어요. 아~ 배불러^^ 언능 씻고 자야겠어요.bluesky81 (69)in hive-199903 • 2 days ago감자탕외근을 나가려고 하는데 팀장님이 밥먹고 나가자고해서 30분 거리에 식당으로 같이 일하는 쌤들이랑 가게 되었어요. 식당에 자리가 꽉 찼더라구요. 감자탕은 애들이랑 먹으러 오기 힘들어 다들 오랫만에 먹는다며 맛있게 먹었어요. 당면 사리도 추가 하고 국물에 볶음밥도 볶아 먹어서 너무나 배부르게 잘먹었네요.vacteriaa (69)in hive-199903 • 2 days ago2/19★2/19★ ★날짜 25.02.19 wed★ | Written by @vacteriaa ★ 작성 중★ Layout provided by Steemit Enhancer hommage by ayogomhappyworkingmom (79)in hive-199903 • 3 days ago피곤하니 애들한테만 자꾸 짜증을ㅜㅜ애들 방학이라 챙겨야할 것 많은데 신경쓸 일도 많고..잠은 만성적으로 부족하고.. 해야할 일은 집안일이며 쌓여있고.. (줄어들 일 없이 계속되고..) 이것 또한 다 지나가고 지금이 가장 행복한 순간임을 머리로는 알지만 힘드니까 자꾸 아이들한떼 짜증을 내게 되네요ㅜㅠ 이럼 안되는데..ㅜㅠleeki7801 (75)in hive-199903 • 3 days ago# 초등동창의 아버지 부고안녕하세요. 삼남매맘 리키입니다. 어제 일본-->한국 도착했을때 쏟아지는 문자들. 그 중 초등동창의 아버지부고 소식을 들었어요. 예전부터 어디가 편찮으시다는 얘기는 들었었는데~ 갑자기 상태가 안 좋아지면서 돌아가셨나봐요. 순간~ '아! 우리 엄마아빠도 돌아가실수 있는 그런 나이대가 되었구나' 라는 생각이 ㅠ.ㅜ 마냥 젊은 줄…bluesky81 (69)in hive-199903 • 3 days ago리유저블 컵지인이 준 스타벅스 쿠폰이 있어서 커피를 바꿔 머긍려고 하는데 발렌타인 기념으로 특정 음료를 주문하면 리유저블 컵을 준다고 해서 오늘 주문해보았어요. 리유저블 컵을 받으려고 사람들이 줄을 많이 서더라구요. 사무실 아래에 카페가 있어서 10분뜸 기다려서 음료를 주문하고 리유저블 컵을 받았는데 딱히 굿즈를 모은다거나 하지는 않아서 줄을 더 길게…vacteriaa (69)in hive-199903 • 3 days ago2/18★2/18★ ★날짜 25.02.18 tue★ | Written by @vacteriaa ★내가 제일 좋아하는 화요일.. 이유는 라이딩이 없기때문에 껄껄.. 오늘 완전 간만에 줌바를 다녀왔다. 항상 줌바 가기잔엔 시간 압박레 스트레스 난린데 진짜 막상 가서 엄청 음악 빵빵하게 들으면사 그냥 막 흔들어 제끼면 진자 스트레스…kimyg18 (73)in hive-199903 • 3 days ago꽃 한 송이오늘 행사가 있어 꽃을 수령하러 갑니다. 꽃을 기다리는 동안 아내에게 꽃을 준 적이 언제였나 싶어 하나 더 주문합니다. 꽃을 전해주니 아주 기뻐하네요. 종종 꽃을 전달해줄 것을 그랬습니다. Posted through the ECblog app (happyworkingmom (79)in hive-199903 • 4 days ago국영수과사5학년 겨울방학에 중학교 선행을 시작한 아들..수학은 조금 안심이다 싶은데 넋놓고 있던 국어와 과학을 어려워 해서 확실히 학교수업만으로는 안되겠다 싶네요. 해서 논술학원에서 테스트를 받았는데 추론능력이 부족하다는 말에 가슴이 철렁ㅜㅜ 분명히 어릴적부터 책을 많이 읽어왔는데 말이죠ㅜ 무엇을 뭔저 해야할지 감이 안 잡히는 요즘입니다. 초등6학년인데…leeki7801 (75)in hive-199903 • 4 days ago# 컴백 홈 ^^안녕하세요. 삼남매맘 리키입니다. 토일월~ 2박3일~ 일본여행 마치고 컴백홈 했어요. 패키지여행이라도 일정이 빡빡하지 않아서.... 70대인 부모님도 잘 따라주셔서 무리없이 잘 보내고 왔어요. (작년 1월에 라오스 같이 갔었고...이번에 일본 가서도 잘 따라다녔고....제가 부모님께 5년 정도는 더 따라다닐 수 있겠다고 말씀 드렸더니 언제…vacteriaa (69)in hive-199903 • 4 days ago2/17★2/17★ ★날짜 25.02.17 mon★ | Written by @vacteriaa ★또다시 월요일.. 나의 식단 디톡스 계획은 무너졌고.. ㅠㅠ 왤케 배고프지…. 운동도 못하고.. 드디아!! 내일은 줌바를 갈 것이다!! 뮤조검 간다!!!!! 오늘 파자마 파티 하러 간 울 딸.. 이 꼬옥 들고 오라고 했던…bluesky81 (69)in hive-199903 • 4 days ago치킨남편은 구운 치킨을 먹고 싶다고 치킨을 두마리 반이나 시켰네요. 순살로 시켰는데 매운 맛 안매운맛 두개를 시켰더라구요. 둘째는 안매운 맛도 매운 맛이 느껴진다고 물을 많이 먹더라구요. 저는 각각 한 조각씩만 먹고 말았네요. 가족이 좋아하는 치킨 종류가 다 다르네요.kimyg18 (73)in hive-199903 • 4 days ago아가! 힘내오늘 새벽 2시경 아기가 울어서 가보니 몸이 불덩이. 자기 전까지 그림자 극장 보고 잘 놀았는데ㅠ 열에는 답이 없기에 해열제 2시간 마다 교차로 먹이는 게 전부. 조그마한 생명체가 앓는 게 안쓰럽지만 아프면서 크는 게 이치인지라 잘 이겨내기를 응원해주는 수 밖에. 부모는 둘 다 휴가를 낼 수 없었고 다행히 아침에 열이 떨어져 어린이집…happyworkingmom (79)in hive-199903 • 5 days ago밥하기도 나가기도 싫은 날은 배달~소도시에 살아서 배달해 먹을만한 맛집이 없어서 배달은 고작해야 치킨아니면 피자였는데 오늘은 얼마전에 생긴 오봉집에서 보쌈을 시켜 보았답니다. 신랑도 맛있다고 잘 먹고, 아이들도 간만에 육즙 팡팡 보쌈 잘 먹네요~~ 앞으로 자주 이용하게 될 느낌이랄까^^ 너무 금새 주말이 사라져 버렸네요ㅜㅠ 또 주말까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