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koreanwarAll contenthive-129948hive-196917krhive-180932zzansteemhive-150122hive-183959hive-185836photographyhive-166405hive-144064hive-183397hive-101145uncommonlabhive-188619hive-184714hive-103599hive-139150hive-145157hive-193637bitcoinlifehive-179660hive-109690TrendingNewHotLikerskoreanwar17 (70)in hive-115078 • 22 hours ago6.25사변 육군전사 3권(105)8월 5일의 정황 08:00 군단 명에 의하여 예하 각 부대의 대공 표식을 일절 중지하게 되었다. 02:00 아 부대는 전초선에서 신주저항선인 Y선에 이동하였다. 이에 따라 제10연대는 제1대대를 신기동에서 구미시장을 연하는 능선에 배치하고 제3대대는 제1대대 우익으로 427고지에서 524고지에 배치하여 각각 고지를 확보하게 하였으며, 제2대대도…koreanwar17 (70)in hive-115078 • 2 days ago6.25사변 육군전사 3권(104)제3항 의성 부근 전투 8월 1일의 정황(부도 제54 참조) 아군 제8사단은 02:00 군단 작명(부록 제38 참조)에 의거하여 수도사단 엄호하에 안동으로부터 철수를 개시, 낙동강을 도하하여 사단 지휘소를 안동 남방 12㎞ 지점에 있는 운산에 설치하고 제16연대는 군단 예비대로써 신기동에 설치하였다. 그리고 제10연대는 안동 서남방 5㎞ 지점에…koreanwar17 (70)in hive-115078 • 3 days ago6.25사변 육군전사 3권(103)8월 8일의 정황 쌍계동에 대비하고 있던 제7연대 제3대대는 11:00 (565~230) 지점에 진출 배치하여 제19연대 제2대대를 지원하고, (DR 550~218) 지점의 제19연대 제2대대는 11:30 제1대대 및 제7연대 제2대대의 일부 지원을 얻어 선돌 주막을 목표로 전면의 적 약 2개 대대에 공격을 개시하였으나 강력한 적의 저항으로 아군의…koreanwar17 (70)in hive-115078 • 4 days ago6.25사변 육군전사 3권(102)8월 5일의 정황 용기동과 신제동 선에서 적은 점차 아군 진지에 대하여 공격을 가하여 왔으므로 피아 치열한 공방전이 전개되고 아군은 계속 진지를 확보하고 있었으나 적은 증원 병력을 신제동 아군 진지에 투입하여 맹공격을 가하였다. 제19연대 제1, 제3대대는 계속 진지를 확보하고 적의 공격을 저지하는 한편 18:00 용기동 전방의 제2대대를…koreanwar17 (70)in hive-115078 • 5 days ago6.25사변 육군전사 3권(101)제2항 용기동(龍基洞) 부근 전투 8월 2일의 정황(부도 제51 참조) 낙동강을 도하 철수한 아 제6사단은 04:00 동 강변에 연하는 일대에 예하 제19연대 제1대대를 (DR483~395)~(DR512~400)지대에 제2대대를 (DR453~373)~(DR480~390)지대에 제3대대를 (DR510~410)~(535~418) 지대에 각각 배치하고…koreanwar17 (70)in hive-115078 • 6 days ago6.25사변 육군전사 3권(100)8월 9일의 정황 작은 병력으로서 적의 대병력 진출을 저지할 수 있는 지리적 이점을 장악한 아군은 방어진지를 강화하는 일편, 공군의 공중사격의 지원 하에 14:00 제12연대장은 1개 중대의 특공대를 출동시켜 외내촌(外內村) 전방에서 대피 중인 적 전차 3대를 파괴하였다. 이로써 적은 전선에서 완전히 진출이 저지되고 수세로 전환하였다. 8월…koreanwar17 (70)in hive-115078 • 7 days ago6.25사변 육군전사 3권(99)8월 6일의 정황 미명부터 북부에서는 공방전이 계속되었고 한편 남부 포청동(浦靑洞) 일대를 방어하는 제15연대 제3대대 정면에도 적 제3사단의 1개 중대 병력이 도하 기습해 왔으나 아군의 공격을 받아 다수의 시체와 중기 6정을 유기하고 도주하였다. 12:55 적이 2개 사단 병력으로써 점차 대공세를 취할 기세로서 다방면에서 도하를 감행하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