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momscafeAll contenthive-129948hive-196917krhive-180932steemhive-150122hive-183959zzanhive-185836hive-144064hive-101145hive-188619hive-166405hive-184714photographyuncommonlabhive-183397hive-145157bitcoinhive-103599hive-139150steem-atlashive-180301hive-193186hive-170554TrendingNewHotLikershappyworkingmom (79)in hive-199903 • 1 hour ago이제 일주일 남은 점심 걱정^^방학이라 아이들도 엄마 출근할 때 도서관으로 향합니다. 학원 위치가 학교 근처라 라이드 해줄 수가 없어 아침에 도서관에 내려주고 저녁때 엄마 퇴근할 때 데리고 오는데..문제는 매일 먹는 점심이네요. 아침도 조금 더 자라고 도시락으로 먹는데다 점심까지 도시락을 먹일 수도 없어서 점심은 사먹이는데 돈도 돈이지만 매일같이 메뉴 고민입니다. 그래도 이제…bluesky81 (69)in hive-199903 • 1 hour ago삼겹살덮밥엄마 허리가 골절 되어 허리 시술을 받으셨어요. 시술할 때 아침, 점심은 금식하시고 오후되서야 집에 오셔서 죽 조금 드리고 덮밥을 시켜드렸어요. 맵지 않은 걸로 시켰더니 그래도 잘 드셨어요. 그릇을 보더니 너무 많다고 남기신다고 하셨는데 계속 더 드시라고 권해드려서 다 드시긴 했어요. 밥을 잘 안드실려고 하셔서 걱정인데 오늘은 잘 드셔서…jurious (73)in kr • 4 hours ago대구별빛샌드24.| Written by @jurious 이름도 생김새도 맛도 영롱하구낭 Layout provided by Steemit Enhancer hommage by ayogomhappyworkingmom (79)in hive-199903 • yesterday트레이딩뷰 앱 설치...하지만..며칠전 만난 선배 언니가 트레이딩뷰 앱을 직접 핸드폰에 설치해 주면서 꽤 설명을 해 주었는데 오늘 켜보니 정말 1도 모르겠어요ㅜ 북한은 진짜 왜 이러는지.. 도둑질로 돈 벌려는 생각은 정말 왜 하는지.. 지구상에서 가장 먼저 없어져야할.. 진짜 좋은 말 안나오네요ㅜㅠ 아무튼 빨리 좀 해결되었으면 싶은데 쉽지 않겠죠.ㅜbluesky81 (69)in hive-199903 • yesterday돌잔치젤 친한 친구의 딸이돌잔치를 한다길래 다녀왔어요. 친구랑 남편이랑도 아는 사이여서 남편이랑 둘이 갈까하다가 남편대신에 둘째를 데리고 갔다왔어요. 돌잔치 한 곳은 스테이크랑 초밥, 육회 과일 간식은 테이블로 가져다 주고 세미뷔페라고해서 일부의 음식들만 직접 가져다 먹게 되어 있더라구요. 둘째는 뷔페에서 많이 먹을 생각으로 왔는데 먹을게 많지…jurious (73)in kr • yesterday맛있는 딸기비이이이싼 딸기를 사봤는데 정말 꿀맛이네요.happyworkingmom (79)in hive-199903 • 2 days ago털레기 수제비어릴적 엄마가 한번씩 끓여주었던 수제비.. 호박이랑, 양파, 감자만 넣어 끓였어도 맛있었는데 이제는 그맛이 안나 집에서는 좀처럼 해먹지 않게 되네요..어제는 서울로 출장갔다가 들른 수제비집..털레기라 해서 수제비안에 잔뜩 들어간 건새우를 뜻하는 줄 알았건만 처음 듣는 새로운 뜻이 있었어요. 뜻이야 어쨌든 쫄깃한게 맛이 참 좋았답니다.bluesky81 (69)in hive-199903 • 2 days ago커피남편이 네스프레소 사이트를 둘러보더니 커피를 잔뜩 시켰네요. 네스프레소 사이트에서는 기본 50개 사야 구매가능하다고 여러개 샀더라구요. 하루씩 따져보면 50일정도 먹을 수 있는 양이어서많지는 않은데 부피가 크니 많은 것 처럼 느껴지네요. 하루에 한잔은 먹으니 일하러 갈 때 커피내려서 텀블러에 넣고 다니면서 먹으려고 생각중에요. 커피…jurious (73)in kr • 2 days ago친구집방문태권도 행사도 팽겨지고 선택한 친구집행ㅋㅋ 친구가 좋을나이 귀여운것등jurious (73)in kr • 3 days ago딸시어머님이 갑자시 대학병원에 가셔야해서 오전부터 함께 해드리느라 분주했어요. 함께하며 딸같은 아들인 내 남편도 별수 없는 아들이구나 싶더라구요. 딸이 필요한거 같아요 정말bluesky81 (69)in hive-199903 • 3 days ago김치갈비찜어머님이 김치갈비찜을 하면 먹을 꺼냐고 물어보셔서 바로 좋다고 대답하고선 퇴근후에 가지고 왔어요. 설에 동생네가 보내준 갈비를 얼려놨다가 꺼내서 만들어 주셨나보아요. 고기랑 김치가 듬뿍듬뚝들어가서 그런가 맛있어요. 김치 반포기를 넣으신것 같았어요. 짜지않고 맛이 있어서 다들 잘 먹었네요. 오랫만에 어머님께서 해주신 음식으로 저녁 잘…happyworkingmom (79)in hive-199903 • 4 days ago8살 막둥이 솜씨♡방학동안 너무 시간이 많이 남아 하는 수없이 방학동안만 한시적으로 다니라고 그만 두었던 미술학원을 보냈는데 미술선생님이 보내주신 그림 솜씨에 미술학원을 더 보내야하나 고민하게 되네요. 너무 어릴 때 보냈을 땐 미술학원 가서 놀기만 하는 것 같아 괜히 보냈나 싶었는데 놀지는 않았나 봅니다.bluesky81 (69)in hive-199903 • 4 days ago햄버거에 맥주일하고 집에오니 남편이 햄버거를 시켜놓았더라구요. 둘째가 햄버거 먹고 싶다고 했다고 간식으로 먹으라고 주문했다고 하면서 요즘 광고하는 맛으로 시켜봤는데 할라피뇨가 들어있고 고기가 꽤 무직하다며 먹어보라고 해서 저녁으로 떼울 생각이었어요. 콜라도 있었는데 갑자기 맥주도 먹고 싶어 햄버거를 안주 삼아 맥주와 함께 먹었어요. 할라피뇨가 들어가…jurious (73)in kr • 4 days ago어느날 일상어느날의 귀요미들의 등원모습 그리고 등원 후 내 친구와의 수다시간. 웃다가 울다가릉 반복했다ㅋㅋ 행복해져라 얍얍jurious (73)in kr • 5 days ago냉이된장국너모맛있어bluesky81 (69)in hive-199903 • 5 days ago감자탕외근을 나가려고 하는데 팀장님이 밥먹고 나가자고해서 30분 거리에 식당으로 같이 일하는 쌤들이랑 가게 되었어요. 식당에 자리가 꽉 찼더라구요. 감자탕은 애들이랑 먹으러 오기 힘들어 다들 오랫만에 먹는다며 맛있게 먹었어요. 당면 사리도 추가 하고 국물에 볶음밥도 볶아 먹어서 너무나 배부르게 잘먹었네요.happyworkingmom (79)in hive-199903 • 6 days ago피곤하니 애들한테만 자꾸 짜증을ㅜㅜ애들 방학이라 챙겨야할 것 많은데 신경쓸 일도 많고..잠은 만성적으로 부족하고.. 해야할 일은 집안일이며 쌓여있고.. (줄어들 일 없이 계속되고..) 이것 또한 다 지나가고 지금이 가장 행복한 순간임을 머리로는 알지만 힘드니까 자꾸 아이들한떼 짜증을 내게 되네요ㅜㅠ 이럼 안되는데..ㅜㅠjurious (73)in kr • 6 days ago어제먹은 야싣오늘도 뭔가 먹고픔bluesky81 (69)in hive-199903 • 6 days ago리유저블 컵지인이 준 스타벅스 쿠폰이 있어서 커피를 바꿔 머긍려고 하는데 발렌타인 기념으로 특정 음료를 주문하면 리유저블 컵을 준다고 해서 오늘 주문해보았어요. 리유저블 컵을 받으려고 사람들이 줄을 많이 서더라구요. 사무실 아래에 카페가 있어서 10분뜸 기다려서 음료를 주문하고 리유저블 컵을 받았는데 딱히 굿즈를 모은다거나 하지는 않아서 줄을 더 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