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8시40분경 친구가 원대동에 집을 얻었다고 하여 먹을것을 사들고 친구 동네로 갔다.
원대역에 내려 도보로 5분거리 우리집에서 운암역 가는 거랑 차이가 없다.
그래도 역세권에 집 얻었다니 다행이다.
사진은 원대신시장이다.
이 시장을 끝까지 가로질러 800mmm가량 쭉가면 우측으로
꺾자마자 다시 300mm정도에 위치하고 있었다.
과자,만두집에 들러서 만두산것, 그리고 맥주 큰거 피쳐 2병
이렇게 사서 둘이서 먹으면서 이야기하다가 막차시간이 다되어 친구집에서 11시30분에 다시 원대역으로 나왔다.
오늘의 칠곡 경대방면으로 가는 종점 방향 마지막 지상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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