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우용 “넘치는 악마성에 질려, 당분간 SNS를 쉽니다”

in hul •  4 years ago  (edited)

상처 입은 사자가 죽으면 들쥐떼가 달려들어 그 상처를 물어뜯는다


그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그가 두 여성(아내와 딸)에게 가볍지 않은 잘못을 저질렀다는 건 안다”며 “그가 한 여성에게 얼마나 큰 잘못을 저질렀는지는 모른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나머지 모든 여성이, 그만한 '남자사람친구'를 다시 만날 수 있을 지도 모르겠다”며 “박원순을 빼고, 한국 현대 여성사를 쓸 수는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전우용 "역사상의 악랄한 독재자들은 모두, 지지자들의 악마성을 자극하고 소환하여 정치적 자산으로 삼았습니다."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