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햄릿

in human •  2 years ago 

24E6AB95-ABAF-4366-A846-AF7419F850F0.jpeg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사실 오늘 보느냐 못보느냐 그것이 문제였다.
오랜 비로 인해서 차가 엄청 막혔다.
연극시간 시작전까지 갈수있는가?
가까스로 도착! 여러가지 죽음에 대해서
인간이 고민해야할 주제들을 던져준다.

일단 주제가 무겁다. 그래서 눈꺼풀도 무거웠다.
2시간넘게 배우들의 연기에서 스스로에게
질문을 했던 시간이였다.

“나는 어떤 인간인가?”
그리고 어떻게 살아가야 되는가?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