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토큰 세일의 진행이 더디다 , 인기가 없는것 같다.
A.
이미 실물이 있어서 개발비용은 필요없고, 2018년의 모든 로드맵을 실현 할수 있는 금액을
이미 투자받은 상태입니다.
지금 투자 받는것은 사실상 2019년, 2020년 계획을 미리 진행하려고 받는것입니다.
그래서 토큰 판매기간이 상대적으로 여유롭고 하드캡이 높게 느껴지는겁니다.
높다고 생각한 하드캡은 소각될것이고 투자자에게 이득을 가져다 줄것입니다.
운영진은 토큰 세일로 조달하지 못한금액은 향후 언제라도 펀딩 받을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팀원들 중에 투자 유치 전문가가 있어서 한번에 크게크게 팔릴 가능성도 있다고 보여집니다.
마켓팅쪽은 현재 저도 아쉽게 생각하지만 현재 팀원들이 전세계를 돌아다니는 중입니다.
한국에도 얼마전에 왔었습니다.
바이낸스 같은 대형 거래소도 현재는 메이저거래소라 불리지만
마운틴 곡스 사태, 중국의 규제, 한국쪽 거래소의 횡포 이 모든것이
사람들을 해외거래소 쪽에 몰리게 만들었죠.
결국 사건사고들이 붐을 만들어서 몇몇 거래소들이 메이저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여전히 해킹이슈가 커지고 문제가 계속 일어나고있는데, 이번에는
보안,수수료쪽에서 월등히 앞서는 탈중앙화 거래소에 붐이 올 확률이 높습니다.
붐이라는 것은 오고난뒤에는 늦지요. 미리 찾아야합니다.
A.
거래소는 베타버전인데도 코빈후드, 리케 등의 거래량을 이미 넘어섰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것은 저도 알고 있습니다.
거래량이 없으면 수수료도 없습니다. MDX토큰 보유자에게 돌아오는 것도 없습니다.
걱정되시는게 당연합니다.
거래소란 거래가 활발히 이루어져야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투자액의 절반을 거래 유동성 확보에 모두 사용됩니다.
메인 거래소가 오픈되면 투자액의 절반을 유동성 확보에 모두 소모하게 될것이고
활발한 거래량은 결국 많은 고객을 불러모으게 됩니다.
Q. KYC를 진행하지 않는 것 같다. 문제가 있지 않은가.
A.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전혀 걱정할 여지가 없습니다.
현재 가장 많은 이용자를 보유한 ICO Bench에서 법률 자문을 제공하는것이
Midex 최고 경영진 중 한명인 Dimitry MACHIKHIN 입니다.
그의 법률 관련 리포트를 읽어보는데만 0.3BTC가 요구됩니다.
법적으로 전혀 문제가 없으며, Midex는 완전히 합법적인 절차에 의해 진행되고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하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코인을 하면서 가장 중요한것은
고객과 투자자의 Needs를 캐치하는것입니다.
즉, 다른 사람들 보다 먼저 정보를 얻어야하고 흐름을 읽을 수 있어야합니다.
탈중앙화 거래소와 탈중앙화 은행에 대한 요구가 점차 생겨나고 있고
관련 기사도 제법 올라오고 있습니다.
그 두가지를 모두 갖추고도 극찬을 받고 있는 ICO는 현재 Midex가 유일합니다.
또 궁금한 것이 있으면 언제든 물어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