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O 참여 < APIS ICO >
APIS 코인의 ICO에 참여.
APIS가 괜찮았던 부분은 바로 일반 개인들이 마노가 될 수 있을 거라는 점입니다.
개인들이 마노에 관심이 있더라하더라도 쉽게 접근하지 어렵습니다.
크게 두가지로 생각해보면,첫 번째는 금액적인 것입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대쉬인데요,
대시의 마노가 되려면 일반인들은 거의 참여가 힘든 정도의 금액이 있어야 합니다.
두번 째는 기술적인 부분입니다. 아주 낮은 확률로 자산이 많다고 하더라도
스스로 마노가 되기 위한 부분들을 익혀나가기란 쉽지가 않습니다.
물론 익숙하신 분들에겐 쉬울수도 있지만요.
마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일반적인 개인들이 쉽게 접근하기엔 어려운 이런 문제들을
파고든 게 바로 APIS입니다. 아쇼를 참여하려 했지만 하고 있는 게 많아서 문제였죠.
지금 동안 모든 아쇼들은 개인적으로 참여를 했지만 이번엔 처음으로 대행업체를 통해서 참여를
해보았습니다. 싸이트가 존재하지만 어떻게 이곳을 믿을 수 있겠습니까?
홈페이지에서 제공되고 있는 여러가지의 정보들을 찾던 중에 그 동안 진행해 왔던 아쇼들을
살펴보고 전화 또한 해보았습니다.
확실하게 100%로는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스캠은 아니라는 판단이 들어서 이곳에 참여하기로 햇습니다.
첫 화면에서 진행중인 아쇼인 파이스가 나오는데, 아피스는 erc20 토큰이며 퀀텀 댑 이라 이더리움과 큐텀 두가지로 아쇼에 참가할 수 가 있습니다.
아쇼에 참여하는 부분은 간단하였습니다. 회원가입을 한 후 싸이트에서 제공하고 있는 지갑을
클릭 한번으로 만들 후에 자신이 만들 지갑에 큐텀을 보내면 됩니다.
그리고 아쇼참여 시간이 나타나면 클릭 한 번에 제 지갑의 큐텀이 바로 빠져나가고 아피스가
제 지갑으로 들어오게 되는 것이죠.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추측이지만 이들이 물량을 미리
대량으로 구매 후 풀기 때문이 가능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게 아니라면 이렇게 빠르게 아피스가 지갑으로 들어올 수가 없겠죠.
가끔씩 대행업체에서 진행하는 것을 보게 되면 보너스가 천차 만별인데요, 저 같은 경우 5% 를
더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참여하였을 경우 더 받는지 적게 받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제가 만약에 시간이 충분히 있었다면 개언적인 참여 , 지인들과 함께 하였을 겁니다.
개인들이 아쇼참여에 관심이 높아지는 것에 비해서 아쇼에 참여하는 방식은
아직은 아날로그인 듯합니다.이런 고객들의 니즈를 잘 파고드는 것이 아쇼 대행업체일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이런 곳을 선택할 때에는 자신이 믿을 수 있는 곳인지를 먼저 봐야 한데요,
가장 중요한 부분은 자기가 참여하고싶은 아쇼를 먼저 선택을 한 뒤에 개인적인 참여와
대행업체를 통한 참여를 고민해 봐야 하는 것이죠. 무턱대고 대행업체만 믿고 참여하는
것은 리스크가 너무 크다는 것이 바로 아쇼입니다. 아쇼를 참가하는 것이 개인적인 선택이듯,
직접할것인지 대행을 할 것인지 개인적 생각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