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일없이 다닌 몇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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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없이 다닌 몇일...

in il-diary •  6 years ago 

저 역시 그 마력에 빠져 오늘 새벽에 탄자냐로 돌아왔습니다. ㅎㅎ
뱅기에서 나오자 마자 꿉꿉한 습기가 먼저 맞이해 주는군요...
아무래도 조금더 오래 살아볼까 생각중입니다...그냥 생각...ㅋㅋ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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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너무 늦게 봤습니다. 7일이 지났길래 여기에 보팅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