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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기가 이리 어렵다. "
"'맡길 때는 안 그랬거든요. 제가 매일 입는 옷이어서 아는데.' "
글에서 위 두 부분이 머리속을 맴돌았다. 타인의 경험을 보고 더 나아질 기회가 있음에도 정말 쉽게 잊곤 한다.
그리고 지혜로운 글쓴이의 아내의 태도에 하나 배우고, 솔직하게 자신의 경험을 드러내는 저자의 글에 하나 더 배웠다.
마음의 부담 없이 감사를 표현하는 법을 하나 배웠다. 마음이 한 뼘 더 자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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