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 콘서트 출산드라와 자향미한의원 산후 튼살치료

in infertile •  7 years ago 

개그 콘서트 출산드라와 자향미한의원 산후 튼살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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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21일 오후10시에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는 900회 특집 2탄으로 진행됐다.
김현숙은 출산드라 캐릭터로 '봉숭아학당' 코너에 출연했다. 이어 김현숙은 "살이 쪄서 55를 입는다"는 강유미에게 "그게 무슨 소리냐. 옷은 88부터 시작이다. 55는 아동복 사이즈"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김현숙은 닭에 대한 찬양가를 외친 후 "닭꼬치를 비둘기 고기라 외치는 자들을 벌하러 가겠다"고 선언하며 자리를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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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은 과거 '자연분만! 모유수유!', '날씬한 것들은 가라, 이제 곧 뚱뚱한 자들의 시대가 오리니'란 유행어로 인기를 얻었던 출산드라로 변신했다.

김현숙은 2017년 4월 기사를 보면 '출산드라' 시절을 회상했다. 그는 "아무것도 지키지 못했다. 골반이 작아서 2박 3일 진통을 하다가 제왕절개를 했고 모유도 안나와서 분유를 먹였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사람들에게 미안해 죽겠다"고 말한 김현숙은 "'출산드라'지만 다산할 계획은 없다. 내 인생 내 것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현숙은 과거 KBS '개그콘서트'에서 출산드라라는 캐릭터로 큰 인기를 모았다. "이 세상의 날씬한 것들은 가라. 이제 곧 뚱뚱한 자들의 시대가 오리니", "네 시작은 비쩍 골았으나 그 끝은 비대하리라", "다산의 상징 출산드라", "자연분만 모유수유" 등 셀 수 없는 유행어를 남긴 김현숙. 하지만 그는 그 말을 지키지 못했다고 아쉬움을 내비친 것이다.

실제 직장인 직장맘 출산 여성을 위한 정책이 부재하기 때문에 출산드라도 다산을 하지 못하는 한국은 초저출산국가가 되어 버렸다.
필자는 강남역 8번출구 02-3482-9975 자향미 한의원에서 출산을 한 여성의 애환을 항상 지켜보고 있다. 그 어려움은 산후에 배나 가슴등에 튼살이 생긴다는 점이다. 물론 튼살이 없는 사람이야 튼살이 질병도 아닌데 뭔 대수인가 하찮게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출산으로 배에 가 있는 줄이 이제 미혼 여성으로써 사망이고 새롭게 어머니로써 출발해야 하는 달리기 선처럼 날씬했던 시절의 사망선고 같은 의미로 다가와 튼살이 있을수록 산후 우울증이 걸릴 염려가 크다. 필자는 환자를 울려본 적이 3번정도 되는데 나쁜남자라서가 아니라 그 중 한 경우가 튼살에 대한 하소연에 대해서 공감하고 맞짱구를 쳐준 경우였다. 남편도 튼살의 고충에 대해서 몰랐는데 왠 한의사가 알아주니 감격의 눈물을 흘린 경우였다.
보호자인 남편은 여성의 이런 마음을 알아보고 미리 준비해 산후 1개월부터 자향미한의원 www.imagediet.co.kr 에서 튼살침인 ST침 치료를 받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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