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작 커피 한잔 마시고 그것도 캔커피로,,,,,
운동장과 트랙을 한시간 이상을 달립니다.
아침 시간에....
배가 불러 다이어트를 하자는 것도 아닌데,
아침만되면 왜 자꾸 밖으로 나가 달리려고 하는지...
이제는 중독이 되어버렸나 봅니다.
누구 말을 들은 것도 아닌데,
바퀴도 두개씩 이쁘장하게 장착을 했습니다.
트랙의 바닥 상태에 따라 휠의 장착에도 신경이 쓰이나 봅니다.
바닥이 미끄러우면 마찰력이 조금 더 있는 휠로, 그렇지 않으면 않은 휠로......
그냥 막 타면 되는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닙니다.
하면 할 수록 어려운 점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배움에는 끝이 없습니다.
가방 저편으로 청포도 사탕이 보입니다.
땀을 흘리면서 체력이 떨어질때,,,
입에 물고 빨고 있으면 다시 힘이 납니다.
사탕중에 당 함량이 그래도 높습니다.
입에 놓고 있으면 오래 가기도 하구요.
오늘도 정기 훈련이 있습니다.
안전하게 인라인합니다.
바이~~~~~^^*
Sorry English isn't my first language but I see you put a lot of effort into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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