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싫다고 했다가 많이 짜증나는데 4년동안 좋아했다고 하더군요 작년에 전염병이 돌고 난 뒤 인생이 무상함을 느끼며 고백을 했습니다. 그녀가 동의하지 않으면 자살
아내가 10년을 함께 했으니 이제 함께 했어야 한다는 말에 내 인생에 어떤 후회도 남기고 싶지 않다. 내가 그녀를 망쳤기 때문에 그녀가 함께 죽을 것이라고. 더 나은 삶을 살지 마라.
아내가 임신을 해서 초기에는 유산이 두려운데 지금은 조산이 두려워 너무 힘들어서 계속 타협하고 그녀의 요구를 들어요
세상에 어쩜 이렇게 뻔뻔한 여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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