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Google Has A Massive File Of Your Personal Information, And Here’s How to View It", AwarenessAct.com, 2018년 4월 11일경.
"최근에 일어난 페이스북의 파일 공유 추문의 여파로 미국인들(정말, 미국인들만?─독자 질문)은 기술 회사들이 정말 그들에 관해 얼마나 많은 개인정보를 가지고 있는지 깨닫기 시작했다. 페이스북과 구글 같은 회사들은 수십 년 전부터 사생활 정보를 책임진다고 자부해 왔지만, 이제야 우리는 정신줄을 놓고 인터넷을 쫓아다니며 즐기는 시간들이 어떤 사태를 초래할지를 처음으로 알기 시작했다."
이하, 큰 글자의 중간 제목만 발췌한다. 개중에 눈에 띄는 대목은 추가로 발췌할지도 모른다.
구글이 당신에 관해 어떤 정보를 수집해 왔는지 정확히 알아야겠다는 호기심이 드시나요?
구글은 당신의 유튜브 기록을 모두 다 가지고 있다.
( ... ) 여러분 자신의 데이터를 보려면 다음 링크를 눌러보라. https://www.youtube.com/feed/history/search_history
구글은 당신에 해당하는 광고 프로파일을 가지고 있다.
구글은 당신의 위치와 젠더, 연령, 취미, 경력, 관심 사항, 인적 관계에다 아마도 체중과 소득을 포함한 정보를 바탕으로 광고용으로 정리된 프로파일을 만들어낸다. 여러분 자신의 데이터에 관한 그 프로파일을 보려면 다음 링크를 눌러보라. https://www.google.com/settings/ads/
구글은 당신이 다녔던 장소들을 알고 있다.
(당신이 위치 추적 정보를 켜 두었다면(정말? 페이스북인지 구글인지 위치 기능을 꺼놨어도 추적했다는 기사를 본 것 같은데─독자 질문)), 구글은 당신의 위치 정보를 저장하고 있다. ( ... ... ) 여러분 자신의 데이터를 보려면 다음 링크를 눌러보라. https://www.google.com/maps/timeline?pb
구글은 당신이 검색하고 삭제한 것을 모조리 알고 있다.
(생략)
구글은 당신이 사용하는 앱을 모두 알고 있다.
(생략)
구글은 당신의 웹카메라와녹음기에 접근할 수 있다!
(생략. 좀 긴 텍스트가 있습니다. 궁금한데 나중에 자세히 읽어봐야겠습니다)
다음 링크로 들어가서 여러분의 파일을 내려받을 수 있다.
(생략)
이와 같이 기사를 대충 훑어보니, 그냥 경각심을 제고하려는 취지의 기사 같습니다. 이래라 저래라 하는 내용도 없고, 이래서야 되겠느냐고 분개하거나 성토하는 내용도 없고, 차분하게 이런 방향으로 고쳐 나가야 한다, 뭐 이런 것도 없으니 말입니다. 별 가치가 없는 소개가 되고 말았습니다.
덧. 한편, 다음 기사들에는 뭔가 생각할 만한 내용들이 들어 있을 것 같습니다.
─. Zeynep Tufekci, "We Already Know How to Protect Ourselves From Facebook", 뉴욕타임스 오피니언, 2018년 4월 9일.
- 이 기사에서 Holo팀이 취한 발췌와 짤막한 논평:
발췌: "Imagine, for example, requiring that any personal data you consent to share be offered back to you in an “interoperable” format, so that you could choose to work with companies you thought would provide you better service, rather than being locked in to working with one of only a few."
논평: "Interoperability is built into how Holochain dApps work. It's not how apps on the Web work." (출처: Holo 페이스북)
─. "NSA Spying", Electronic Frontier Foundation, 좀 예전의 것인 듯하나 정확한 날짜가 보이지 않음.
이미 알고있었지만... 무시무시 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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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네이버와 카카오 같은 데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개인정보를 팔아먹는 게 관례인 문화가 돼 버린 것 같긴 합니다만... 이에 대한 근본적인 대안을 제시한 걸로 여겨지는 Holochain의 "unencolsable carriers"의 개념에 대해 알아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저도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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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이게 무시무시하다고 겁주기는 한데요. 또한 왜 겁을 먹어야하나? 라는 생각도 듭니다.
사생활 침해? 내가 그렇게 영향력있는 사람도 아니고 뭐 이것이 왜 그리 중요하고 겁나는 건지...
아니면 제가 세상 물정을 모르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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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횔 개인정보에 대한 걱정에 불만이 많으시네요. 개인 본인이 통제하기 어려운 곳에 개인 정보가 수집되고 축적되어 그 개인 이외의 누군가에게 어떻게 사용될지 자체를 모르는 상황이 아무 걱정할 이유가 없다는 말씀이시죠? 걱정할 이유가 없는 이유는 "그 정보가 어떻게 사용될지를 모르기 때문"이고요. 맞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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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 그리고 어떻게 사용될지 모르기 때문이라는 단정적이 표현? 보다는 過하게 반응하는 것 같다는 것이지요.하이테크기술에 대한 지나친 장미빛 미래도 문제이지만 지나친 우려도 문제인것 같다는 것이죠. 구글이나 페북을 옹호하는 것은 아닙니다.그리고 선생님의 포스팅에 대한 불만은 더더욱 아니고요. 오해마시길요.순기능도 분명히 존재하는건 사실이쟎아요. 편리해졌다는 것. 역기능에 대한 우려가 마치 거대한 악마가 도사리고 있다는 음모?같은 것으로 몰고가는 것에 대한 제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예를 들어 적폐청산이라는 프레임처럼 선악을 딱 구분짓는 뉘양스? 정도로요. 저는 요즈음 본질적인 문제에 파고드는 것보다 악의 세력 같이 규탄하자는 개념이 증오심쪽으로 기울어진 것 같다는 의미입니다. 왜곡되어져서요.
또한 더 생각해본다면 이용자 개개인이 너무나도 민낯이 드러날수 있기에 함부로 행동하는 것이 조심해질 수도 있겠지요. 유튜브나 페북이 꼼수부리면 그것도 들킬테구요.
그냥 제가 든 생각이었습니다. 표현에 있어서 결례가 되었다면 죄송합니다. 요즈음 댓글다는 것도 조금 소심해지내요.
ps. 삼천포로 빠진 표현같기도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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