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bby pasatiempo 취미부자. > introduce myself

My nickname is Peter in Korean, Peter in English, Pedro in Spanish.
Another nickname is Maradona, reminiscent of the soccer emperor.

My bucket list: Living the rest of my life with travel and hobbies

When I was in graduate school, I first visited Chicago and Silicon Valley in the United States and learned the charm of traveling. I've been traveling ever since, and I counted about 30 times.

1. Chicago Silicon Valley
2. Sydney, Australia
3. Europe Backpack
4. Thailand Phuket
5. Beijing, China
6. Tokyo, Japan
7. Italy
8. Greece Turkey
9. Baguio City, Philippines
10. Tinian
11. Guam
12. Singapore
13. Mongolia
14. Colombia Peru Brazil
15. Panama
16. Bangkok, Thailand
17. Osaka, Japan
18. Thailand Bangkok, Pattaya
19. Manila, Philippines
20. Hong Kong Macao
21. Qingdao China
22. Bangkok, Thailand
23. Poland Germany Munich
24. Tokyo, Japan
25. Ho Chi Minh City, Vietnam
26. Hong Kong Macao
27. Manila, Philippines
28. Saipan
29. San Diego, USA
30. Japan Okinawa
31. Manila, Philippines
32. Taiwan
33. Mongolia
34. China Qingdao

Some of the places I have visited have been in Italy. Venice Italy Rome Sorrento Amalfi and stayed for more than a month and wanted to feel the whole city of Italy.
I also went Mongolia for horseback riding, and for a week ridden my horse on the horse. I can not forget the exhilaration when my horse leaps up. The vast grassland was a window of a MS window.
Finally, after I came to South America, I learned Spanish and my mind became positive and outgoing.

As I was traveling, I had a lot of fun episodes, so I wrote this in writing and contacted the publishing agency. I am still writing now, and I have no idea when it will be published. Maybe next year.

Next is my hobby.

1. Horse riding
   Gwacheon Horse Racing Park 2 months and Mongolian Meadow Horse Riding 2 times 10 days Panama Horse Riding Mountain Tracking etc.
2. Soccer
   I play football every weekend (8th year). I do it at the company and near the house. It's about 4 times a week and usually 1 or 2 times a week.
3. Golf
   Soccer, back tackle, ankle ligaments. In the time of badly damaged, I started to play golf with my arm.
   I played golf six years ago and I used my arm too much, so my elbow came and my arm was bent and I held up the date of the surgery. I did not think it was a surgery, so I gave up and went to rehab.
4. Badminton
   I played badminton for more than two years and used my left hand because of my elbow. Rehabilitation made me feel better. I hit my right hand, and I hit two person's eyes with shuttlecocks so i stopped it .
5. Billiards
   I once had a lot of billiards when I played three cushions. Once I lost about 70,000 won, I was so keen on registering as a bit like a punch to the sky. I hardly stopped now because of the smell of cigarettes.
6. Tennis
   I'm learning six months every weekend. At first I started by playing tennis for free at the nearby stadium and bought a racket and a ball. However, I had to clap with my friend who had a high level, and my shoulder was out. Thanks to him, I folded the tennis. When can i start again?
7. Table Tennis
   At lunch, I played ping-pong for 2 ~ 3 years. I got the lesson and completed the drive. Recently I fluttered like a butterfly, was injured my back. I have recovered about 80% now and started again.
8. Other
   I did not have any fun with swimming for less than 8 months.
   I went skiing every winter, but it was little boring. I changed skiing to snowboard and it is fun.It was a sports hobby based on Olympic games.
   
   Other hobbies
9. drawing
   I have a lecture on drawing every Monday for about three months, and I have done group exhibitions afterwards. Usually I have to paint better than the real thing. The nose also grows big eyes ...
   Later in Europe, I wish to paint in front of the famous Picasso or Millau mansion.
10. ukulele
    I was so impressed that I played local songs with local people while playing ukulele in the Sri Lankan train with a picture that came up on the fence. I wanted to be one of the world with music. I started taking ukulele lessons for about 2 months. I did not have an intermediate course because there is no class .
11. Writing
    I'm writing about 2 or 3 times a week on my blog and I enjoy playing movies once a week. After playing tennis, I do not have time to play. When I played tennis so much, my shoulders were so painful that I could not see a movie.
    I spend four hours reading in the bookstore on a weekend evening. It's been a habit for me to see this for four years, and I read about 100 books a year.

I wrote to introduce myself at first but finally it was self-PR.
I pretend to be busy with my company and my hobby, but I am ready to run out when I get a call at any time.
But in reality, there is no one to call, so I'm arranging for a little meeting.
I think the most important thing in a relationship is to never refuse once if you refuse. I've been called to meet, but if I get rejected more than twice, I will not be able to contact you again, so I'm always trying to be Pedro who does not refuse.
And I want to make myself different in many ways so that I can think that I am comfortable and I have good conversation. I will let you spread the positive energy.

제 별명은 세례명 한국어로 베드로 영어로 peter 스패니쉬로 페드로입니다
또다른 별명은 축구황제를 연상시키는 마라도나
음주가무를 즐기는 흥부자입니다
(건강을 챙기느라 요즘 술을 안먹어서 흥부자 캐릭터 볼수 없을거에요)

저의 버킷리스트 : 여행과 취미생활로 남은 인생을 살아가기

대학원 다닐때 처음 미국 시카고와 실리콘밸리를 방문하고 여행의 묘미를 알게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꾸준히 여행을 다녔는 데 세어보니 30여회 정도 되네요
1.시카고 실리콘밸리
2.호주 시드니
3.유럽 배낭(프영이스독네)
4.태국 푸켓
5.중국북경
6.일본동경
7.이태리
8.그리스 터키
9.필리핀 바기오시티
10.티니안
11.괌
12.싱가폴
13.몽골
14.콜롬비아 페루 브라질
15.파나마
16.태국 방콕
17.일본 오사카
18.태국 방콕 ,파타야
19.필리핀 마닐라
20.홍콩 마카오
21.중국 청도
22.태국 방콕
23.폴란드 독일 뮌헨
24.일본 도쿄
25.베트남 호치민
26.홍콩 마카오
27.필리핀 마닐라
28.사이판
29.미국 샌디에고
30.일본 오키나와
31.필리핀 마닐라

1. 대만
2. 몽골
3. 중국 칭다오

제가 다녀본 곳 중에 몇 군데 기억남을 여행지는 이태리입니다. 베네치아 로마 소렌토 아말피 등 한달이상 머무르면서 이태리 도시 전부를 느끼고 싶더라고요.
또 몽골은 말타러 갔는 데 일주일동안 말만 타고 초원을 누볐어요. 말이 뛰면 제몸이 부웅~ 뜨는 데 그 짜릿함을 잊을 수 없네요. 광활한 초원은 한폭의 window 바탕화면이었구요.
마지막으로 남미인데 남미다녀온 후 스페인어도 배우게 되고 mind 역시 긍정적이고 outgoing 으로 바뀌게 됬습니다.

여행을 다녀오면서 꽤나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이 많아서 이것을 글로 쓰다가 책으로 내려고 출판사 agency 에 contact 했는 데 Reject 맞구서 좌절을 맛보았죠. 지금 현재도 계속 쓰고 있는 데 언제 출판될 지 기약이 없어요. 아마 내년엔 될 것 같아요.

다음으로 취미생활인데요
해본취미

1. 말타기
   과천경마공원 강습 2개월 그리고 몽골 초원 말타기 2회 각 10일 파나마 말타고 산 트래킹 등등
2. 축구
   주말마다 축구하고 있어요(8년째). 회사에서도 하고 집근처에서도 하고요. 일주일에 많이 할때 4번정도이고 보통은 1~2번 해요
3. 골프
   축구하다 백 태클로 발목인대 심하게 손상되었던 시기에 팔로 할 수 있는 운동을 찾다가 골프를 시작하게 됬습니다
   6년전 골프치다가 팔을 너무 과사용해서 엘보가 왔고 팔이 안굽혀져서 수술날짜까지 잡아놨는 데 결국 수술은 아닌것 같아서 포기하고 재활에 매달려 지금은 필드에 1달에 한번 이상은 나가고 있어요.
   올해는 그런데 한번도 못나가고 있어요. 테니스 치다가 어깨를 다쳤거든요.
4. 배드민턴
   2년 이상 쳤던 배드민턴이었는 데 그때 골프 엘보왔던 시기라서 왼손으로 쳤습니다. 재활로 좀 나아져서 오른손으로도 쳤는 데 두명의 선수를 셔틀콕으로 눈을 맞추는 일이 발생되어 접었습니다
5. 당구
   한때 3쿠션 내기당구를 많이 쳤던 시절이 있었죠. 한번은 7만원 정도를 잃어서 너무 분기탱천(분한기운이 하늘을 찌를듯)해서 양귀문 아카데미 등록할려고도 마음먹은 적이 있었죠. 지금은 거의 안쳐요.담배냄새때문에.
   6.테니스
   6개월을 주말마다 배우고 있어요. 처음엔 테니스를 근처 구장에서 무료로 칠 수 있어서 시작했고 라켓과 공을 샀어요. 그런데 레벨이 높은 친구와 혈전을 벌이다 그만 어깨가 나가고 말았습니다. 그 덕분으로 테니스를 접었습니다. 언제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요?
   7.탁구
   점심때 2~3년 탁구치다가 실력을 키우려고 레슨까지 받아서 드라이브를 완성했는 데 최근 나비처럼 날아올라 스매싱하다 허리를 삐끗해서 많이 안타까워요. 지금은 80%정도 회복되었고 다시 시작했어요. 고수는 정말 많어요. 함부로 드라이브 스매싱 날리면 안되겠어요
   8.기타
   수영은 한 8개월 접배평자 레슨받았는 데 재미가 없었어요.스키는 겨울마다 가는 편인데 상급에서 내려올 정도이고 매너리즘에 빠져서 한동안 타지 않다가 몇년 전 보드로 전향했어요. 보드가 또 재미있네요

이상 올림픽경기종목 기준 스포츠 취미였구요다른 취미

1. 그림그리기
   3달정도 월요일마다 그림그리는 강좌가 있어서 그린 뒤로 그룹전시 한번 했고요. 주위에 이쁘신 분들이나 기념일에 한번씩 초상화를 그려주고 있는 데 똑같이 못그려서 만족도 높지 않아요. 보통은 실물보다 잘 그려줘야 좋아하는 데 그럴려면 미술성형해야 해요. 코도 키우고 눈도 크게...
   나중에 유럽에 머무르면서 유명한 피카소나 밀레 저택앞에서 그림그리기가 소원이에요
   2.우클렐레
   페북에 올라온 사진 한장이 있는 데 스리랑카 기차안에서 우클렐레를 치면서 현지 노래를 현지인과 함께 어우러져 즐기는 모습이 너무 감명깊어서 저도 음악으로 세계가 하나가 될 수 있겠군 싶어 2달정도 우클렐레 강습받고 시작했는 데 초급만 하고 중급강좌가 없어서 지금은 안하고 있어요
2. 글쓰기 영화보기 독서
   블로그에 일주일 2~3번 정도 글을 쓰려고 하고 있고 영화도 일주일에 한번 개봉영화 보는 것을 즐기는 데 테니스를 친 이후에는 시간이 없어서 못하고 있어요. 그렇게 테니스 치다가 또 어깨가 아파서 쉬었더니 영화도 안보는 사태가 생기고 말았습니다.
   독서는 주말 저녁시간에 4시간 정도 할애해서 서점에서 보고 있어요. 이렇게 보게 된게 습관이 되서 4년정도 했더니 1년에 100권 정도 읽더라고요
   자기소개하려고 글을 썼는 데 기승전->자기PR이 되버렸네용.
   회사와 취미생활로 바쁜척 하지만 언제든 불러만 주면 달려갈 자세가 되어있어요.
   그러나 현실에서는 불러주는 사람이 없어서 제가 거의모임을 주선하고 있어요.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하게 느끼는 건 한번은 거절해도 두번은 절대 거절하지 말자라고 생각하거든요. 만나자라고 전화받았는데 거절 두번이상 하면 다시는 연락이 안오기에 항상 거절하지 않는 페드로가 되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또 저를 만나신 분들은 제가 편하고 대화가 잘 통한다라고 생각이 들게끔 제 자신을 여러방면으로 가꾸고 싶어요. 긍정의 에네르기를 전파할 수 있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