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자기소개] 콘텐츠 제작자의 스팀잇 첫 경험; 불편함과 설렘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자기소개] 콘텐츠 제작자의 스팀잇 첫 경험; 불편함과 설렘

in introduceyourself •  6 years ago 

스팀잇이 짧은 역사를 가진 건 아니지만 아직도 성공의 최소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miri.choi 님과 같이 훌륭한 콘텐츠 제작자 분들과 개발자분들이 모여 그 선을 넘는다면 스팀잇, 가치있는 플랫폼이 될 거라고 믿어요^^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Sort Order:  

아이고 이렇게 칭찬해주시다니 너무 기쁘네요. 환영해주셔서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