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 안녕하세요~ Hello ~ Listen to my story of my doglife. [KR][EN]

안녕하세요. 

저는 바비와 마리의 이야기를 남기고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바비와 마리는 저희 가족과 함께 살고 있는 보스턴테리어종의 반려견입니다. 첫 글이니 간략하게 소개를 할게요.

바비는 2012년 1월생 남아이고, 마리는 2016년 1월생 여아입니다. 바비는 2012년 5월 사진으로 첫 만남을 가졌네요. 지인의 지인이 보살피다가 사정이 생겨 파양을 하게 되었고 다시 매장에 진열되어야한다는 소식에 함께 살아보는 걸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마리는 2016년 6월 역시 사진으로 첫 만남을 가졌네요. 견주가 밥도 안 먹이고 학대의 위험이 있어 구조 후 보호하던 차에 같은 견종이 있고 건강하게 클 수 있는 환경을 찾다가 인연이 되어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Hello, everyone. 

I joined to write the story of Bobby and Mari. in South Korea.

Bobby and Mari are companions of Bostonterrier breed who live with our family. 

Introduce it shortly. Bobby is a boy born in January 2012 and Mari is a girl born in January 2016.

Both were canceled adoption at a young age. so I met like fate. 

반려견들의 사진과 이야기를 어딘가에 남겨두어야겠다는 생각은 진작에 했지만 차일피일 미루다 얼마 전에 옛 사진과 동영상을 찾아보는데 몇몇은 파손이 되어 다시 볼 수 없더군요. 충격이었습니다. 그리고 바비도 나이를 먹는게 보여서 뭔가 빨리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생겼네요. 

평소 퍼기경의 말씀을 지지하는 입장이라 SNS도 멀리 했는데 부랴부랴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계정도 만들고 사진과 동영상 업로드를 시작했습니다. 근데 뭐랄까 사진과 영상에 짧은 글은 뭔가 계속 아쉬워 블로그를 찾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블로그는 생각해보면 지속적으로 글을 써야하는 부담이 있어서 걱정도 됩니다. 글재주도 없고 사진도 엉망으로 찍어대지만 하다보면 조금씩 늘겠지요. 책임감을 가지고 바비와 마리의 이야기를 써보겠습니다. 

먼지 쌓인 카메라도 다시 꺼내고 가물가물해진 동영상 편집방법도 다시 공부해야하고 이건 어떨까 저건 어떨까 고민만 하느라 속도는 많이 느립니다. 그리고 여기 steemit는 영어가 많이 보이는데 전 영어무식자라 걱정이 +10 되었습니다.

짧게 쓰려고 했는데 두서없이 긴 글이 된 것 같아 죄송합니다.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새해 좋은 일 많으시고 복 한가득 받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Photos and stories of my dogs. I always thought I should save it. because they are disappearing and Bobby is getting old. OMG! 

I did not SNS. yes! A stone age person. so I joined Facebook and Instagram. and I came here looking for a blog. 

I don’t have enough talent to write, and my photo shoot is a mess. but I will write the story of Bobby and Mari with a sense of responsibility. I also found a dusty camera and I will study video editing. But I’m as slow as a turtle. ^^

I am an English ignorant. so I was worried +10 point.  I tried to write it short. I’m sorry that I have become unnecessarily long. 

Everyone who visits is in good health and Happy New Year. 

Thank you. 

 Ps. - I especially appreciate Google Translator. Oh~ Civil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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