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하면 올곧다, 사시사철 푸르다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 외에도 파랗고 겨울에도 건강하게 만날 수 있다는 건 참 매력적이다.
사진은 봄에 찍은 소나무이지만, 이 모습을 겨울에도 만날 수 있다니..
소나무를 보면 문득 겨울이 기다려진다.
소나무하면 올곧다, 사시사철 푸르다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 외에도 파랗고 겨울에도 건강하게 만날 수 있다는 건 참 매력적이다.
사진은 봄에 찍은 소나무이지만, 이 모습을 겨울에도 만날 수 있다니..
소나무를 보면 문득 겨울이 기다려진다.
둘이옵써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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