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얼마남지 않은 2017년을 기념하며 방정리를 하던 도중 책정리도 할겸 1년간 어떤 책을 구매하고 봤는지 나열해봤다.
아래의 사진과 같다.
(도서의 성격별로 정리-단연 투자관련서적의 수가 압도적이다)
(직접적인 투자 서적과 간접적인 투자서적으로 한번더 구분)
(투자서적외 비즈니스,기획,마케팅등_미스터초밥왕 만화책도있음)
2017년은 다시한번 '본인'의 투자가치관을 정립하는 한해였다고 생각하는데, 개인적으로도 여러시행착오도 있었으나
시장이 좋아 만족스러운 수익률을 달성했다.
(연말 배당금은 보너스!)
1년간 회사생활을 통해 느꼈지만 고정적인 월급을 받는 월급쟁이가 경제적 자유로 가는 길은 결코 쉽지가 않다.
(특히 화폐의 가치가 점점떨어지기에 부자가되는 문이 점점좁아진다)
그리고 인생에 절대 한방은 없으며 한방을 외치다가 한방에 골로 가는 수가 있다.
(그 예로 우리가 익히 들어본 비트코인 과 신라젠이 있다)
그렇다면 결국 단계적으로 쌓아가야 하는데, 이것 또한 쉽지 않지만 한번 폼(Form)을잡고 꾸준히만 한다면 일정 지점에서 탄력이 붙어 돈이 돈을 벌어다 줄 수 있다._'사업이든 투자든 뭐든'
(단, 그 방법은 누군가 백날 얘기해줘도 직접 자기가 하지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무튼 다음해(2018)는 평소 탐구하고 싶었던 분야의 책으로 스타트를 해볼 생각인데
그 첫번째 테마로 '차(Tea)'를 생각하고 있다.
(평소 차를 즐겨 마시기도 하고 '차'만이 가지는 여유와 호흡 그리고 다양한 맛이 좋아하기에)
내년도 딱 올해정도의 수준으로 제대로 읽어서 내것으로 만든다면 더할 나위가 없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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