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N에 의하면 IOTA 알고보니 악재라는 전언.
아이오타가 전에 펌핑해서 시총과 가격 다 잡은적이 있었죠?
가장 큰 이유는 마이크로소프트 , 삼성 , 시스코와의 파트너쉽이라는 "호재"때문 이었을겁니다.
시스코는 사측에서 아니라고 주장하였고
방금 전
마이크로 소프트도 파트너쉽이 아니라고 했다고 합니다.
(파트너쉽 X , 단지 참가자 Participant 라고 합니다)
삼성관련해서는 아직 삼성측의 발표가 없는데요.
앞으로 아이오타의 미래를 어떻게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