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서비스가 나올때마다 큐레이터를 뽑고 있습니다.
고래에 집중되지 않는, PoB를 실현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으로 큐레이터 제도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죠.
커뮤니티에 도움이 되는 만큼 큐레이터에게 돌아가는 보상 또한 쏠쏠한 편입니다.
게다가 더 많은 글을 읽게 된다는 덤도 건강한 부담감으로 다가와 활발한 활동에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큐레이터에 지원을 했습니다.
저 또한 게임을 좋아하고 이 커뮤니티를 기대하는 입장에서 큐레이터는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없네요...
시간이 문제입니다.
매일 올라오는 글들을 읽을 시간이 부족해서, 제가 큐레이터로 일을 제대로 할 수 있을 것 같지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냥 포기했습니다 하하
그래도 계속 들어와서 게임 관련 글을 작성해보려 합니다.
모바일 게임 위주로 작성을 하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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