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in jesus •  6 years ago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중에 돌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그것이니라 (야고보서 1:27)

오늘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선한 길로 인도해주시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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