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logue

in jesus •  6 years ago  (edited)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디모데후서 3:15-17 중)

지혜로운 아내의 부족한 남편이자 사랑스런 세 딸과 늦둥이 다니엘의 아빠입니다. 저희 자녀들은 하루에도 여러 번 엄마, 아빠를 부릅니다. 인사할 때나 요구사항이 있을 때, 말동무가 필요할 때 하루에도 몇 번이고 찾고 부릅니다. 다니엘이 말을 시작하며 '엄마', '아빠'를 부를 때면 불러주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예쁘고 고마운지 모릅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자녀삼아 주셨습니다. 그리고 믿음의 지체들을 통해 그리스도의 온전한 몸을 이루게 하시고 그 분의 영광 안에 들어오게 하십니다. 우리가 서로 만남을 가지거나 외형을 볼 수는 없지만 한 성령 안에서 아름다운 교제가 이루어지길 소망하며 이것을 시작합니다.

매일의 삶 속에서 하나님께서 순간 순간 내게 주신 말씀 중 한 구절 또는 몇몇 구절을 나누고자 합니다. 예배나 QT 또는 일상 가운데 문득 떠오르는 말씀이 있으시면 '오늘의 말씀'을 주제로 한 글에 댓글 형식으로 말씀을 올려주세요.

날마다 진리 안에서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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