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 고백이네요.
개인적으로 스팀잇의 미래를 그렇게 좋게 보고 있지 않으며, 경쟁이 심해졌다는 최근의 보상액조차 엄청난 거품이 끼었다는 것은 확실해 보입니다.
심지어 보상액이 뷰당 1달러가 넘는 것도 있는데, 유튜브나 웹사이트에 광고를 붙여본 경험이 있는 저로서는 도저히 말도 안 되는 가격이라 봅니다. 지금은 그냥 거품으로 먹고 사는 것이고, 차후에 스팀잇이 그 어떤 기발한 수익 모델을 갖다 붙여도 말이 안 되는 가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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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고백이네요.
개인적으로 스팀잇의 미래를 그렇게 좋게 보고 있지 않으며, 경쟁이 심해졌다는 최근의 보상액조차 엄청난 거품이 끼었다는 것은 확실해 보입니다.
심지어 보상액이 뷰당 1달러가 넘는 것도 있는데, 유튜브나 웹사이트에 광고를 붙여본 경험이 있는 저로서는 도저히 말도 안 되는 가격이라 봅니다. 지금은 그냥 거품으로 먹고 사는 것이고, 차후에 스팀잇이 그 어떤 기발한 수익 모델을 갖다 붙여도 말이 안 되는 가격입니다.
저는 다른 생각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그런 생각이었는데요,
하지만 지금의 보상 = 미래의 투자자들의 투자 자금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왜냐면 지금 SMT와 그 첫빠따인 APPICS가 곧 출범할 것이기 때문이지요.
그러면 지금의 보상이 많은지 적은지는 논의조차 되지 못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가령, 페북 트위터가 없었다면 그런 말이 맞겠지만,
미래의 페북(혹은 페북을 넘어설) 주식을 지금 가격에 사서 초기의 채굴자(주주)들에게
지급한다고 생각하면 그리 이상할 것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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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체계를 빼고 순수하게 SNS로서 보자면 10년 전의 페이스북보다도 못 한 게 스팀잇입니다. 페이스북이 코인을 발행해서 보상체계를 갖추거나, 스팀잇보다 처음부터 더 잘 설계된 블록체인 기반 SNS가 나오는 게 훨씬 잘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뭐... 환골탈태할 수준의 개선이 이뤄진다면 스팀잇도 가능성이 없진 않겠지요.
SMT 기반의 dApp은 구글 플레이나 앱 스토어의 매출을 보면 될 것 같네요. (물론 그만큼 잘 된다는 보장도 없을 뿐더러, 이더리움, 이오스 같은 플랫폼과 경쟁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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