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金여사 수행 여성, 잘 아는 교수..나머진 직원"(종합)
https://news.v.daum.net/v/20220614203721257?x_trkm=t
김녀사 수행 여성은 잘아는 교수로 무용과 교수로 알고 있는데, 코바나 일한 적은 있으나 지금은 직원은 아니고, 무속인도 아니다.
선택적 명확성.
공식석상에 굳이 대동할만큼 잘아는 사람인데,
직업은 잘은 모르겠지만,
“아마도” 무용과 교수라고 들었고,
코바나에서 일한 적은 있지만,
“절대” 지금은 아니고,
무속인이었던 적은,
“절대” 없다하고.
대변인의 말투에서 느끼는게 책임에 대한 회피인가.
아니면 내 신념에 대한 무조건적인 믿음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