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2016-2017 분석결과

in k •  7 years ago  (edited)

English Version Here

안녕하세요.

Cryptogates 입니다. 원래 한국말로 포스트 안하는데 한국분들도 아시면 도움될까 해서 올리네요. 이 포스트에는 이코로메크릭스를 이용하여 Bitcoin과 11가지에 경제 요인들이 어떤 관게가 있나 분석해 봤습니다. 제가 특별리 정한 이 11가지 경제 요인들은 세게 전체에 돈 흐름을 Bitcoin 바탕으로 큰 그림을 그릴려고 정한건데요. 그리니 마지막 결과에 집중하시면 유익한 정보가 될겉갔네요. 지금 바로 믿에는 제가 말한 11가지 경제 요인들 입니다.

[브라켓 안에있는 단어는 그 경제 요인에 약어 입니다]

13 가지 경제 요인 (variables)

Wilshire 5000 Total Market Cap Index [WILL5000]
  • Wilshire 5000은 제 분석에선 미국 주식, 즉 미국 회사들에 돈 흐름을 대표하는 요인입니다.
Nikkei Stock Average 225 [NIKKEI]
  • The Nikkei Stock Average is the index of Japanese stocks which will represent the relationship with Japanese stock market.
CBOE China ETF Volatility Index [VCHINA]
  • 제 분석에 이것은 중국 주식을 대표하는 개체인대요. 위 요인들과 다르게 이것은 중국주식에 가치가 얼만한 경동을 하는지 알려줍니다. 하지만, 대략 얼만한 돈이 와가고는 알수있지만 이것 혼자로선 돈이 나갔는지 아님 들어왔는지는 확인이 불정합니다.
Trade Weighted U.S. Dollar Index: Major Currencies [USA]
  • 이건 미국 달러의 환율, 즉 달라의 힘을 대표하는 요인입니다. 이 숫자가 높을수록 미국달라에 힘이 쎄지는걸 뜻하죠. 힘이 쎄진단 뜻은 아무래도 달라가 미국 밖으로 나간다는 걸 뜻할수도 있구요.
China / U.S.Foreign Exchange Rate [CHU]
  • 이건 중국 유안의 달라와 환율, 즉 유안의 힘을 대표하는 요인입니다. 이 숫자가 낮을수록 중국유안의 힙이 쎄지는걸 뜻하죠. 쎌수록 돈이 나라 밖으로 많이 세가나는걸 뜻할수도 이겠습니다.
Effective Federal Funds Rate [DFF]
  • 이것은 미국에 있는 은행들이 서로 주고 받는 이자인데요. 이 이자가 미국에있는 많은 다른 이자들을 좌우하죠. 이 이자가 낮다는건 은행들이 미국 은행들이, 더 크게는 미국 경제안에, 돈이 많이 있다는걸 뜻할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이 이자가 높으면 돈이 빠듯하다는걸 뜻하죠,
Crude Oil Prices [OIL]
  • 이것은 셕유 가격인데요. 기름은 경제안에선 피와같은 요인이죠. Bitcoin관 어떤 연관이 있나 궁금해서 그냥 너봤어요. 전지 가격을 대신 넣고싶었는데 전기가격 데이터를 찾지못했습니다.
BofA Merrill Kynch US High Yield Effective Yield [CORPB]
  • 이것은 미국회사들이 사회한테 돈을 빌릴때 파는 계약서 인데요. 돈을 빌리는대신 이자를 언저서 돌려주죠. 이 이자가 높을수록 돈을 못받을 확율이 높다는걸 뜻합니다. 낮을수록 위험이 낮다는거구요.
5 Year Forward Inflation Expectation Rate [INFLATION]
  • 이것은 지금 현재로서 미국 5년후 인플래이션 전망이에요. 이 숫자가 높다면 지금 현재, 아님 곳, 미국에 돈이 빠듯해진다는걸 뜻할수도 있는 요인입니다.
Litecoin Market Capitalization [MCLTC]
  • 이것은 라이트코인 이라는 암호화페인데요. 이 코인은 진짜 돈으로 환불하기가 아주 쉬운 코인이죠. 그럼으로 이코인은 cryptocurrency market의 돈흐름을 알려줄 요인입니다.
Ripple Market Capitalization [MCXRP]
  • 이것은 리플이라는 암호화페인데요. 이화페는 주로 은헹들이 서로 돈을 주고받을떼 쓴다고 알고있어요. 이것의 흐름이 아마도 은헹들의 돈흐름을 알려줄가 해서 너봤어요.

Korea/U.S. Foreign Exchange Rate [KRUS]

  • 이건 한국과 달라에 환율입니다. 한국에 돈이 나가는지 아님 들어오는지 알려줄 요인이죠.

Japan/U.S Foreign Exchange Rate [JPUS]

  • 이건 일본과 달라에 환율.

결과로 가기전에 잠시 참고하셔야 할게있는데요. 제가 말한 11가지의 경제요원들은 서로 연관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니 제 결과 숫자들의 정확도는 떨어 질수밖에 없죠. 하지만, 결과 숫자들이 말해주는 방향, 힘, 일관성은 대충 비듯하다고 보시면 될거같아요. 그리고 제 모든 요인들은 logarithm (%) 으로 대표했습니다.

Coefficients (계수):

계수의(coefficient) 숫자를 회석하실떼 이렇게 하시면 돼요:

(요인)이 1% 올라가면 Bitcoin의 가치가 (그 요인에 coefficient)% 만큼바낀다는걸 뜻합니다.

예를들어...

[WIL5000] coefficient=8.3377

= [WIL5000]이 1% 오르면 Bitcoin이 8.3377% 올랐다 라는 뜻입니다.

T-Statistic

T-statistic은 그 요인과 Bitcoin에 연관성을 뜻하는 숫자의데요. 마이너스 싸인이 있든없든 무조건 그 숫자가 0에서 부터 많이 차이가 날수록 연관성이 크다는걸 뜻해요. 체개적으로 0 에서부터 2이상이 차이가 나야 연관이 있다고 볼수있어요. 마이너스 싸인은 그요인과 Bitcoin의 관개, 즉, 방향을 뜻하죠. 마이너스이면 비트코인과 반대로 움직인다고 보면 돼요.

My regression model:

이건 제가 쓴 방정식입니다.

log[BTC] = c + log[USA] + log[WILL5000] + log[COPRB] + log[DFF] + log[INFLATION] + log[jpus] + log[NIKKEI] + log[CHUS] + log[VCHINA] + log[KRUS] + log[OIL] + log[MCXRP] + log[MCLTC]

Result:

Sample: 12/28/15-11/28/17

R-squared 는제 요인들이 2016-12/21/17 사이에서 비트코인가격의 움직임을 얼만큼 설명할수 있는지 뜻하는 건데요. .982598 이라면 거진 98%를 설명할수 있다는거내요.

하루안에 비트코인에 가장큰 영향역은 중국 [VCHINA], 미국 [WILL5000], 일본 [NIKKEI] 스탁들과 라이트코인 [MCLTC] 과 리플이 [MCXRP] 가장 크내요. 하지만 이 결과는 오로직 하루에만 적용이 됩니다. 그러니 미래에 비트코인이 오를지 내릴지 알고싶다면 별 도움이 안돼죠.

그래서, 미래를 알고 싶다면 더많은 계산을 해야 하는데, 너무 길어지니깐 그냥 간단히 결과만 말해드릴께요. Bitcoin과 가장 큰 연관성이 있는 요인은 바로 Federal Funds Rate [DFF], 즉 은행들관에 이자, 입니다- 정확히 100후에요. 이 말은 아마도 미국은헹에서 돈이 나가면서 비크코인안으로 들어가는게 한 100일정도 걸린가는걸 뜻할수도 있는거 같아요.

그래프 보시면 딴 요인들과 비트코인이 시간이 지나면서 어떤 관게를 짓는지 대충 아실 수 있을거 같네요. Y-axis는 t-statistic, 그리고 x-axis는 시간. 0 는 현재이고, 100은 100일 미래를 뜻합니다.

그리고 윗 그래프를 보실때 Bitcoin이 2016-2017 동안 기하 급수적인 가격 오름을 겪은걸 명심해야 합니다.

제가 아까 말 했드시 제 결과 숫자들의 정확도는 어쩔수없이 떨어집니다. 하지만, 결과 숫자들이 말해주는 서로의 관계들은 정확하다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혹시 coefficient 그래프도 보고 싶으시다면:

날별로 분석 (UTC Time Zone)

다음은 비트코인의 2017 가격오름을 날별로 분석해 봤습니다.

첫번째 그래프와 차트는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어떤날이 가장 만은 가격 오름을 보았는지 분석해 봤는데요. 보시면 월요일이 가장 많은 가격오름을 (+2.1697%) 겪은걸 보실수 있습니다.

p-value은 t-statistic과 비슷한 뜻을 가지고 있는데요. P-value의 값은 0 사이에서 1이 구요. P-value가 0이란 뜻은 변동이 낮다는 뜻인데, 즉 믿을만한 결과란 말을 뜻하죠. 체개적으로 p-value가 .1이하면 믿을만한 결과라는 판결을 할수 있습니다.

이번엔 1일부터 31일까지 2017년에 어떤날들이 좋고 나쁜 날들이였는지 학인해 봤는데요. 제가 좋고 나쁜날들은 차트에 빨간색과 초록색으로 표해 놨습니다.

제가 한국말이 서툴어서 알아듣기가 힘든 부분이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Wish all the best,

CryptoG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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