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ATE] 다오메이커 여전히 어느정도는 먹여줌.

요즘 분위기가 좀 좋아지자 다오메이커에서 다시 이런저런 프로젝트들 런치패드를 하고 있습니다.

다오메이커는 그냥 무지성으로 참여하고 받은거 TGE에 주는거 그대로 상장하면 팔면 본전보다 좀 더 주기 때문에... 참여하지 않을 이유는 없습니다.

다만 이후 토큰 가격은 보통 스캠의 정석을 보여줍니다. 다음 락이 풀릴때쯤엔 가루가 됨.

• 보통 이런 식입니다. TGE에 주는 비율이 요새 자꾸만 늘어가서 이제 1/3, 심하면 1/2 (50%) 도 바로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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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언락된 걸 바이빗으로 옮겨서 그냥 다 던졌습니다. 이것만으로 본전보다 좀더 벌은듯.

그 후 이제서야 찾아보는 프로젝트 내용.

그럴 것 같진 않지만 만약에 잘되면 5개월 후부터 언락되는거로 용돈벌이 추가로 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