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에 10만원 써서 뽑은 흑우 카트가 저를반겨주더군요.
남들은 무료로 뽑는다는데 왜케 저한테는 잔인한지 모르겟네요
카트라이더 x엔진에 두번째 로 출시한 유니크 카트바디 크로노스x 근데 좋은카트인데 제손이 똥이라서 마음같지가 않네요.
결국 그냥 원래 타던걸 타기로했습니다 .
제실력엔 역시 좋은차보다는 평소타던 싸구려 치즈볼이 어울리네요.
치즈볼타니 마음도 편안하고 즐겜했습니다.
1등할실력은안되지만 즐겜은가능한거같아요 ㅎㅎ
마음에 맞는게 중요한법이죠. 코인도 마음에맞는 스팀사노니 푸근하고 하루가 잘풀리네요 ㅎㅎ
스팀잇 가족여러분들도 건전한 취미생활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