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언

in keep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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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고소리를 들으며 좌선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너와 내가 둘이 아니요~ 세계가 한송이의 꽃(세계일화)를 ^^
모두가 부처!!
오늘도 부처님 시봉 잘하길 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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