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맛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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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점

in kkkk •  6 months ago  (edited)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I May Be Wrong)
-비욘 나티코 린데블라드 외 지음 박미경 옮김-

안**님이 kk7님을 위해 맛있는 점심을 차려줬네요.
그 곳은 kkk 가족 모두에게 고마운 host, guesthouse이군요
그런데 말입니다. 아무리 배가 고파도 제대로 상차림은 하고 먹었다면 더 맛점이 되었을지도.수저도 제자리 반듯이 놓고요, 상차림이 산만하고 성의가 없어 보여서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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